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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내 퇴진 압박에도…日이시바 내각 지지율 상승세 2025-09-01 10:03:22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달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 후 집권 자민당 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TV도쿄와 함께 지난 8월 29∼31일 955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이시바 총리가 이끄는 내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순항…‘순수 CDMO’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본격화 2025-09-01 09:45:41
11월 24일로 예정됐다. 분할 대상인 바이오시밀러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규 법인인 삼성에피스홀딩스에 편입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하고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려 한다. 특히 글로벌 CDMO 사업에 전사적...
이시바 운명 내달 8일 결정되나…조기 총재선거 여부 결판 전망(종합) 2025-08-28 21:17:21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박상현 특파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정치 운명을 좌우할 집권 자민당 조기 총재 선거 실시 여부가 내달 8일 결정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자민당 고위 간부는 조기 총재 선거 실시에 대한 당내 찬반 의사 확인이 8일 이뤄질 것으로...
"日이시바, 항복문서 조인일에도 전후 80년 메시지 안낼듯" 2025-08-28 18:59:50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의욕을 보여왔던 전후 80년 메시지 발표를 일본이 항복문서에 조인했던 날인 내달 2일에도 보류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집권 자민당이 내달 2일 의원 총회를 열어 7월 20일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 결과 등을 보고하기로 한 것이...
"日자민당, 이시바 퇴진 찬반 의사 내달 8일 확인 전망" 2025-08-28 09:49:22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정치 운명을 좌우할 자민당 조기 총재 선거 실시 여부가 내달 8일 결정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자민당 고위 간부는 조기 총재 선거 실시에 대한 당내 찬반 의사 확인이 8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부채의 덫…日 내년 국채이자만 13조엔, 佛은 내각까지 '휘청' 2025-08-27 17:15:41
24% 늘어나는 것이다. 프랑스에선 국가부채를 줄이려는 정부와 이에 반발하는 야당이 맞서면서 내각이 붕괴할 위기에 처했다. 정치 불안으로 프랑스 금융시장도 출렁였다. 일본 정부가 내년 국채 이자 지급비로만 13조엔가량을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보다 24%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행의...
日재무성, 내년 국채 원리금 상환비용 '역대 최대' 306조원 예상 2025-08-27 11:10:2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재무성이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국채 원리금 상환비용(국채비)으로 32조3천865억엔(약 306조원)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27일 보도했다. 국채비가 30조엔을 넘는 것은 처음으로, 2025년도 예산보다 15%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국채...
"내년 국채 이자비로만 123조원"…日재정 경고등 2025-08-26 16:52:20
지급비로만 13조엔가량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보다 24%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이날 제시한 2026년 예산 요구안에서 국채 이자 지급비로 13조435억엔(약 123조원)을 편성했다. 최근 장기금...
철저히 '트럼프' 공부한 李대통령…미리보는 한미정상회담 2025-08-25 19:57:01
대통령은 25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깜짝 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협상 방식을 '협상의 기술', '거래의 기술'이라는 책에 그대로 적어 놓았다"며 "철저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쉽지 않은 담판을 앞두고 "이미 큰 합의를 한 상태에서 '바꾸자'고...
친중·반일 이미지 불식에 집중한 李…"외교의 기본은 한·미 동맹" 2025-08-25 17:44:44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기내 간담회에서도 한·미 동맹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익 중심 외교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을 ‘친중’ ‘반일’ 정치인으로 보는 미국 조야 일각의 의구심을 불식하는 발언도 여러 차례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이 대통령의 외교 기조가 정립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