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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기|'매국노' 소리 들으며 한국 영화 출연한 日 배우들 2019-08-10 08:44:01
'박열'에서 박열의 일본인 변호사 후세 다쓰지 역을 연기한 바 있다. 그는 '덕혜옹주', '임진왜란 1592'에서 임진왜란에 참전한 무장 가메이 고레노리 역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반면 일본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도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물 오른 연기력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심은경이다....
'韓=중국의 속국'은 자학적 역사관…군사동맹국 또는 형제관계였다 2019-08-09 17:35:13
세 번 무릎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다. 이것이 우리 역사가 후세에 강조하는 ‘삼전도의 치욕’이다. 당연히 우리는 오랑캐 청나라의 만행에 비분강개한다. 이건 역사의 한쪽 면만 본 패자의 한(恨)풀이식 역사인식이다. 삼전도의 치욕을 바로 읽기 위해 당시를 기록한 <인조실록>(34권, 인조 15년 1월 30일)...
김복동 할머니, “소녀상은 비극이 있었다는 역사의 표시” 2019-08-08 10:53:58
“후세들이 자라나면서 과거에 우리나라에 비극이 있었다는 역사의 표시”라고 전해 우리가 잊어선 안 될 진실이 무엇인지 느끼게 한다. 또한 아베 신조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의 끈질긴 역사 왜곡에 대해 김복동 할머니는 “본인이, 증거가 살아있는데 증거가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라고 전해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스포없는리뷰] ‘나랏말싸미’, 故 전미선으로 완성되다 2019-07-27 08:00:00
강직한 배우의 결과 소헌왕후의 후세 평가가 동시에 녹아든 점이 눈길을 끈다. 15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송강호는 “이 영화의 슬픈 운명”이라며 평행 이론을 언급한 뒤, “그것이 이 영화가 관객 분들께 슬픈 영화가 아니라 그 슬픔을 딛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배우는...
비난 감수하고 한국영화 출연한 일본 배우들 2019-07-17 07:32:30
맞선 박열(이제훈)과 가네코 후미코(최희서)를 변론한 후세 다쓰지 변호사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그는 200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연작이 초청돼 한국에 왔다가 한국에 정착해 영화 '덕혜옹주' 등에 출연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렸다. 반면 '수상한 그녀' 등에...
하춘화 부친상, 101세 노환으로 별세 "하춘화 가수로 키워낸 장본인" 2019-07-08 14:53:48
통해 미래 후세들에게 큰 문화유산으로 물려줄 일을 마지막 업적으로 남겼다"고 전했다.고인은 10월 29일 전남 영암에서 개관하는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 설립 토대 마련에 기여했다. 둘째딸인 하춘화의 60여년 가수활동을 통해 모은 자료을 고향인 영암군에 기증했다. 가요 '영암아리랑'을 탄생시킨...
하춘화 부친상…"딸 가수로 키워, 트로트센터 설립도" 2019-07-08 10:04:27
한국 전통가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세계에 알리고 인재 양성을 통해 후세들에게 문화유산으로 물려주는 일을 마지막 업적으로 남기셨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채임 씨와 네 딸 춘매, 춘화, 춘엽, 춘광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이다. ☎ 02-3410-6917. mimi@yna.co.kr...
김해 '만세운동 내방가사' 저자 독립유공자 서훈 신청 2019-07-02 17:48:21
숨겨서 보관하도록 했다. 이는 1919년 장유만세운동 기록을 후세에 길이 전하려고 했던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이홍숙 교수는 "조순남 여사가 남긴 이 책은 한국판 '안네의 일기'에 비견할 만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 책은 마치 조선조 혜경궁 홍씨가 '한중록'을 지어 부군인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
北신문, 시진핑 떠난 뒤에도 "양국 친선 드팀 없는 의지" 2019-06-22 08:25:35
다져온 조중친선의 위대한 전통을 확고히 고수하고 후세에 길이길이 전해가려는 것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드팀 없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 투쟁과 6·25전쟁 '전우'로 형성된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김정일 시대에 더 공고해졌다며 "냉전 종식 후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반사...
[신간] 이런 전쟁 2019-06-20 08:01:03
대한 경계'다. 다시 말해 후세에 사는 우리가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결과를 이미 알기에 빠지기 쉬운 결과론적 해석을 피해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는 흔히 병자호란, 정묘호란, 임진왜란 등의 국난을 가리켜 당시 위정자들의 사대주의와 시대 변화를 읽지 못한 안일함 등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라고 비난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