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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특급호텔 가을 패키지 ‘가을 나들이 대체 여가 공간 제시’ 2020-09-08 18:14:49
차르 레스토랑에서 픽업 가능하다. 늦은 저녁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굿 이브닝 스테이’ 패키지는 오후 6시 이후 체크인 하는 고객들을 위해 객실 특별가 또는 레스토랑 크레딧이 함께 포함된 프로모션 두 가지로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준비된다.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은 인근 고궁과 청계천 등에서...
매장영업 막힌 빵집들…"쿠폰 뿌리고 배달 확대" 2020-09-08 17:22:08
예약 픽업 서비스도 선보였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추석 선물을 예약 결제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미리 지정한 매장에서 선물을 받아갈 수 있고 70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배달 등 비대면 판매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빵집 영업 위축…온라인 ‘빵’터졌다빵집 영업이 위축되면서 집에서...
노브랜드 버거, '서빙 로봇 도입' 시그니처 매장 개점 2020-09-08 09:57:44
직원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의 '픽업 존'을 마련했다. 또 서빙 로봇이 음식을 전달해준다.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픽업 존에서 서빙 로봇이 가져다주는 음식을 가져가면 된다. 또 이곳에 도입된 자동 조리 장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균일한 화력과 시간으로 조리해 조리 인력에 따른 맛 차이를...
로봇 서빙하는 '노브랜드 버거'…미래형 매장 첫 선 2020-09-08 09:51:02
직원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의 픽업 존을 구성하고 서빙 로봇을 통해 음식을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픽업 존에서 기다리면 서빙 로봇이 전달해주는 음식을 주문번호와 음성 안내를 통해 확인한 후 찾아가면 된다. 신세계푸드는 아울러 역삼역점에 자체 기획, 개발한 햄버거 재료...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베이커리, 배달 늘리고 할인혜택 2020-09-08 07:03:01
픽업 서비스도 시작했다. 뚜레쥬르 홈페이지의 쇼핑몰을 통해 추석 선물을 예약·결제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미리 지정한 매장에서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최대 7천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공차코리아는 9월 매주 금요일 배달의민족을 통해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7일부터는 쿠팡이츠의...
[김과장 & 이대리] 이마트 직원들이 찾는 성수동 맛집 2020-09-07 17:08:26
사람들은 감자국을 주로 먹는다. 퇴근하고 집에 가기 전 가볍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싶다면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가 제격이다. 수제 맥주를 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한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뒤 매장에서 픽업해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3파전' 픽업트럭 시장…연내 포드 가세해 경쟁 불붙는다 2020-09-07 13:43:09
8% 넘게 성장했다. 지난해까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의 독점 무대였다.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픽업트럭은 렉스턴 스포츠 뿐이었고 저렴한 가격도 무기가 됐다. 2000만원 후반대에서 3000만원 초반이면 중간 트림 구매가 가능하고 트럭으로 분류돼 세금 부담도 없었다. 쌍용차는 올해 렉스턴...
미얀마, 일일최다 166명 코로나 확진…기존 107명 훌쩍 넘어 2020-09-07 10:34:25
카오코 지역에서 픽업트럭을 타고 지역 내 유명 사원을 방문한 미얀마인들의 사진이 실렸다. 이 사진에 대해 태국 네티즌들은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고 일간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미얀마인들 중 일부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지적했다. 그러나 지역...
'우리 학교는 토르티야 가게'…멕시코 마을의 특별한 수업 2020-09-07 01:02:21
어려운 이웃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 가게 앞에 낡은 픽업트럭을 세워놓고 TV 한 대와 가게에서 쓰는 무선 인터넷을 제공해 아이들이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비를 맞아 TV가 고장 나자 이웃들이 새 TV를 기부했다.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 1대씩은 물론 연필, 공책, 음식까지 기부 물품이 늘어났다. 인근 철공소 ...
"남편이 여직원과 카풀만 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와글와글] 2020-09-06 08:34:01
일은 없었다. 운전을 하는 B 씨가 집 앞으로 픽업을 온 게 아니라 항상 여직원 세 명이서 같은 곳에 모여 차를 탔기 때문이다. A 씨는 남편에게 이러한 상황이라 카풀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먼저 동의를 얻었다. 남편은 "당연히 괜찮지~ 교통비도 덜고…B 씨 기다리지 않게 시간 잘 맞춰서 카풀해"라며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