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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박사 논란 해명.. “무역학 박사 학위 취득” 2013-06-13 10:09:55
박사 학위에 대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영은 "나는 어차피 가수 활동 하고 있어서 강단에 설 생각도 없다. 계속 가수 활동 할 거다. 무슨 부귀영화 누리려고 했겠나"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영 외에도 신지, 김신영, 박완규가 출연해 숨겨진 입담을 과시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신영 "유세윤 이해, 정말 힘들었을 것" 2013-06-13 08:49:08
찾은 사람들` 특집으로 신지 박완규 김신영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개그맨이라는 직업 때문에 항상 밝아야 하고 촬영할 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한다. 캐릭터 때문에 항상 그렇게 참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한 번에 터지더라"며 "내 성격이 하기 싫은 건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다. 솔직히 말하면...
신지 대인기피증 "남친 유병재 덕에 극복할 수 있었다" 2013-06-13 08:29:29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예전엔 사람들이 욕을 해도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더라"라며 대인기피증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남자친구 덕에 병을 고치고 있다. 내가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고 많이 노력했다....
신지 해명 "김종민에 돈 빌린 이유는 세금폭탄 때문" 2013-06-13 08:15:26
말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김종민은 돈 꿔줬다고 생색을 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해명 김종민 그렇게 된거구나" "신지 해명 김종민 훈훈한 우정이네" "신지 해명 세금폭탄때문이었네" "신지 해명 김종민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스`...
김신영 첫사랑 "11번 고백 했지만 차였다" 2013-06-13 08:15:16
`건강을 찾은 사람들` 특집으로 신지 박완규 김신영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첫사랑한테 11번 차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첫사랑이라 계속 이야기하면 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싫어`라고 거절했지만 나는 편지도 쓰고 도시락도 갖다주고 10번째에 `나 너 진짜 좋아하는 것...
홍진영 축구선수와 교제, 누구?‥"검색하면 나와" 솔직 2013-06-13 07:14:48
사람들` 특집으로 신지 박완규 김신영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운동선수만 사귄다는 소문에 대해 "진짜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종목이 뭐냐"는 MC의 질문에 "축구다"라고 명쾌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홍진영은 "인터넷에 다 나오니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복귀, 그가 돌아왔다 ‘더 쎄진 독설?’ 2013-06-12 18:58:27
예뻐진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로 김구라가 전격 복귀한다. 이날 김구라는 그동안 컴백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에게 “이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독설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10년 후, 나에게는 통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것이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특히 김구라는 본인의 하차 이후...
홍진영, 재벌남 전화에 "`꺼져`라고 했더니 만나자 제안" 고백 2013-06-12 14:47:00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신지, 박완규, 김신영, 홍진영이 출연한다. 홍진영은 녹화 현장에서 "재벌남이 나의 욕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밝혀 MC 및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새벽에 재벌남에게 전화가 와서 `꺼져`라고 말했더니 `이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라며 만남을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홍진영, 재벌남도 반하게 만든 '반전 매력'은? 2013-06-12 13:15:52
한편 홍진영, 박완규, 김신영, 신지가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2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일본 이라크에 신승‥`도하의 악몽` 떨쳐내 2013-06-12 07:49:09
오카자키 신지(27)의 결승골로 이라크를 1-0으로 눌렀다. 지난 4일 일본은 호주와 1-1로 비기며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일본은 이번 승리로 20년 전 `도하의 비극`을 설욕했다. `도하의 비극`은 일본이 지난 1993년 10월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치른 1994년 미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