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7년 가장 주목받은 SNS 화제의 순간 2017-12-07 10:51:41
총기난사 사건’이 올해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순간으로 기록됐다. 당시, 약 3,300명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위기 대응(crisis response)’을 사용해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나눈 바 있다. 위기 대응은 ‘안전 확인(safety check)’, ‘커뮤니티 헬프(community help)’,...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하원, 총기규제 완화법 가결(종합) 2017-12-07 09:13:47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하원, 총기규제 완화법 가결(종합) 총기소지자 이동 편하게 법 개정 추진…민주 "뻔뻔하다, 꼼수" 비판 (워싱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강영두 옥철 특파원 = 불과 한두 달 전 발생한 라스베이거스·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 연방 하원이 공화당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07 08:00:07
외신-0016 01:34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공화, 총기규제 완화 나서 171207-0022 외신-0017 01:38 美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3일째 확산…UCLA도 위협 171207-0023 외신-0018 01:43 멀베이니 국장대행, 규제동결…금융소비자보호국 '되돌리기' 171207-0024 외신-0019 01:52 월마트, 반세기만에...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공화, 총기규제 완화 나서 2017-12-07 01:34:21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공화, 총기규제 완화 나서 총기소지자 이동 편하게 법 개정 추진…민주 "뻔뻔하다, 꼼수" 비판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불과 한두 달 전 발생한 라스베이거스·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 공화당이 오히려 총기규제 완화에 나서 논란이 일고...
美 네바다 고층 아파트서 아래로 총격…라스베이거스 참극 연상 2017-11-30 05:50:01
사건이 일어났다. 고층 호텔에서 총기를 난사해 58명을 숨지게 한 지난달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을 생각나게 한 사건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총격범만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고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한 행인이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총격범은 르노의 시에라 스트리트에 있는 몬티지...
성폭력·인신매매 담당 멕시코 30대 女검사 출근길에 총격 피살 2017-11-29 01:46:10
연달아 난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 경찰이 없어 여 검사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여 검사의 시신은 안치소로 옮겨졌으며, 연방 경찰이 경호하고 있다. 토레스 카스테야노스 검사는 베라크루스 주 북부 파누고 시의 성범죄와 가정폭력, 인신매매 전담 부서장으로 활동하다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8 15:00:06
日서 개인 부동산투자 인터넷 크라우드펀딩 확산 171128-0245 외신-0054 09:35 새해전야 도심 총기난사 테러 계획 20살 호주 청년 체포 171128-0252 외신-0055 09:38 "소변검사로 전립선암 진단… 정확도 98%" 171128-0254 외신-0056 09:38 아베 사학스캔들 재점화…'국유지 헐값거론' 녹음내용 공식 인정 171128-0...
새해전야 도심 총기난사 테러 계획 20살 호주 청년 체포 2017-11-28 09:35:41
새해전야 도심 총기난사 테러 계획 20살 호주 청년 체포 멜버른 번화가서 자동소총으로 범행계획…IS동조자 추정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새해 전야 호주 2대 도시인 멜버른 번화가에서 총기 난사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한 청년이 체포됐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은 28일 성명을 통해 연방 경찰 및 정보당국과...
직접 제작 '고스트 건', 美총기규제 사각지대 논란 2017-11-28 04:31:20
달 발생한 캘리포니아 총기 난사 사건 때도 '고스트 건'이 사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주 북부의 한 시골 초등학교와 마을 곳곳에서 총격범 케빈 닐(43)이 어린 학생과 학부모, 주민을 겨냥해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 총격범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 미 주류·담배·화기 및...
美 대형마트서 총 휘두른 남성…쇼핑나온 경관이 사살 2017-11-28 02:55:05
난사로 참극의 현장이 될 뻔한 매장은 휴일을 맞아 쇼핑 나온 한 경찰관이 괴한을 저격하면서 평온을 되찾았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경찰관은 자신의 총을 꺼내 괴한을 정확히 맞혔고 범인은 현장에서 숨졌다. 레넥사 경찰서 웨드 보셔스 서장은 "우리가 출동했을 때 상황이 종료돼 있었다"고 말했다. 괴한을 사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