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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소득 불균 2024-01-15 18:55:58
않은 것은? (1) 지니계수가 0이면 완전 평등하다. (2) 소득 분배가 완전히 불평등하다면 지니계수는 1이 된다. (3) 소득 분배가 평등할수록 로렌츠 곡선은 45도 대각선에서 멀어진다. (4) 십분위분배율은 0~2 사이의 값을 가진다. (5) 소득 5분위 배율의 값이 클수록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가 크다. [해설] 지니계수는 0과...
CES 2024 개막…글로벌 증시 주도업종 바뀐다. 6차 산업혁명, AI 반도체 종목과 ETF를 잡아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1-10 08:12:49
고소득층 대체 빨라 - 중앙은행 과제, AI 시대 신통화정책 어떻게 추진? Q. AI 시대 전개로 통화정책뿐만 아니라 재정정책도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이미 많은 국가에서 변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 디지털 진전, 성장과 분배 간 ‘선순환 관계’ 형성 - NBER, 2019년~2022년까지 계층별 소득증가율 - 하위 10는 9...
경쟁국 세제, '증세'에서 '감세'로… 금투제 폐지, 증시 부양과 저성장 극복 효과↑[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1-08 08:09:30
고소득층 대체 빨라 - 각국 중앙은행 책무, ‘통화 트릴레마’ 해결 여부 Q. 최근 들어 성장과 분배 간 역순환 관계라는 피케티의 주장을 전제로 했던 정책들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 않습니까? - 주요국 세제, 증세에서 ‘감세’로 이미 전환 - 법인세, 최저수준까지 낮춰 ‘리쇼어링’ 촉진 - 영국 ‘상속세’·일본...
선진국 세제 정책, 증세→감세로…韓 증시도 '성장 카드' 써야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4-01-07 17:54:07
고소득층을 더 빨리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성장과 분배 간 역순환 관계라는 피케티의 주장을 전제로 한 정책들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지난해 이후 주요국의 세제 정책이 ‘증세’에서 ‘감세’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법인세는 최저 수준까지 낮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영국은 상속세, 일본은 소비세 등...
[칼럼] 개인사업자가 법인으로 전환하는 이유 2023-12-28 09:27:13
6~45%의 세율을 적용받아 종합소득세를 납부하고, 법인은 9~24%의 세율을 적용받아 법인세를 납부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오랜 시간 회사를 운영해 온 대표일지라도 세금신고 시 실수가 많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1년 동안 여러 가지 세금을 납부해야하며, 매번 장부 기장을 정확하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예상보다...
[다산칼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걱정한다 2023-12-25 17:31:46
및 학령인구에 분배되기보다 고령인구의 복지에 더 많이 분배될 것이고, 적은 수의 젊은 세대가 많은 수의 고령 세대를 위해 납세 부담을 져야 한다. 빠른 경제 성장의 이면에 우리가 간과한 문제가 오늘날 스스로의 모순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게 됐다. 한편에서는 산업구조 고도화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인구 감소에...
[그래픽] 연평균 가구소득 현황 2023-12-07 17:09:26
[그래픽] 연평균 가구소득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지난해 가구당 평균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분배 지표(지니계수)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1억원을 웃도는 가구 비중은 처음으로 20%선까지 높아졌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그래픽] 연평균 가구소득 현황 2023-12-07 16:20:27
[그래픽] 연평균 가구소득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지난해 가구당 평균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분배 지표(지니계수)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1억원을 웃도는 가구 비중은 처음으로 20%선까지 높아졌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가구 5곳 중 1곳 '억대 소득'…소득분배 지니계수 개선 2023-12-07 12:00:01
중심으로 총소득이 견조하게 증가했다"며 "민간중심의 소득·분배 개선세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소득분배지표 개선 흐름…'은퇴연령층'에선 악화 소득 불평등 지표는 개선됐다. 소득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인 지니계수(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는 지난해 0.324로 전년보다 0.005...
[커버스토리] 논란의 횡재세 상생용이라는데… 2023-12-04 10:01:01
횡재세가 소득재분배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조세정책은 크게 국가 사업 재원 마련, 경기 조절, 자원과 소득재분배를 목표로 세웁니다. 그런데 세금을 거두는 조세정책 설계를 어떻게 하든 소득재분배 효과가 재정지출에 비해 크지 않다는 게 경제학계의 정설입니다. 은행 횡재세가 취약계층과 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