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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성교제 불만…10대 딸 남친에 흉기 휘두른 母 '집유' 2025-04-10 17:41:08
된 경위를 참작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상당한 금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피고인이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서 미성년 자녀 4명을 부양하고 있는 사정을 감안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합의금 5000만원과 치료비 4000만원 등을...
개 21마리 두고 이사 간 주인...집은 '생지옥' 2025-04-09 07:38:27
느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키우던 반려견을 방치해 3마리를 죽게 하고, 나머지는 유기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수사기관에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현재는 범행을 모두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정신질환 앓는 직원, 휴직·해고할 수 있을까 2025-04-08 17:38:00
참작해서 근로자가 상당한 기간에 걸쳐 근로를 제공할 수 없다거나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부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사용자의 휴직명령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입장인 바(대법원 2022. 2. 10. 선고 2020다301155 판결), 구체적인 제반 사정에 비추어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근로자가 상당 기간 근로를 제공할 수...
지인 벙커에 5일간 가두고 폭행…가혹행위한 40대 실형 2025-04-05 16:42:35
방해하는 등 범행의 경위와 방법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중감금치상 범행의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점, 피해 공무원들을 위해 각 50만 원을 공탁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 판결에 불복한 A 씨는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2심은 "원심의 형은...
손님이 남긴 잔반 긁어 모으더니…재사용 하려던 업주 결국 2025-03-25 12:56:27
재판부는 "식품접객영업자와 종업원은 영업의 위생관리와 질서유지, 국민의 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물은 다시 사용·조리하거나 보관해서는 안 된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이후 음식점을 폐업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세탁기 뚜껑에 비친 37분의 성범죄…2심도 중형 2025-03-23 08:38:35
등을 참작해 형량을 소폭 감경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고, 수사 과정에서 줄곧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피해자를 역고소해서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피고인이 당심에 이르러 각 범행을 모두 자백하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 사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진심 담아 반성"…선처 호소 2025-03-19 13:49:06
김씨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동안 잘못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들여다보고 제 진심을 담아 반성하려고 노력했다"며 "제가 지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나가겠다"고 했다....
대법원, 반국가단체 찬양 교사에 집행유예 확정 2025-03-19 11:44:54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2심에서는 A씨의 형량이 다소 감경됐다. 2심 재판부는 공소사실 중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부족하다”며 해당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자격정지 1년으로 형이 감경됐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보고 A씨의...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선처 호소…"진심 담아 반성" 2025-03-19 11:32:31
김씨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는 최후진술에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동안 잘못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들여다보고 제 진심을 담아 반성하려고 노력했다"며 "제가 지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키울 형편 안 돼서"…같은 남성에 신생아 넘긴 친모 7명 '집유' 2025-03-18 19:03:33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 전부가 이 사건 범행 이전에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고, 주변 사람들이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면서 "또 B가 실제 양육 의사로 해당 아동들을 데려가 비교적 잘 보살피고 키워온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