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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는 건 암벽이 아닌 나의 한계다 2021-07-15 17:26:37
스타트 홀드에서 시작해 피니시 홀드까지 다다르는 미션을 수행한다. 벽에 붙어 있는 여러 가지 색깔의 홀드 중에서 같은 색의 홀드만 짚고 올라가야 한다. 시간제한은 없고 미션 성공 여부만 다룬다. 볼더링의 매력에 대해 김병효 볼더프렌즈 클라이밍 대표는 “볼더링은 도전 의식과 성취를 불러온다”고 말했다. 홀드의...
캐딜락코리아, CT4클래스 2라운드 결승 진행 2021-07-12 10:41:55
에이 모터스)가 치고 올라왔고 피니시 랩에서 2분 09초 487의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 타이틀을 거머줬다. 준우승은 2분 09초 841을 기록한 박현준 선수(no.40, 캐딜락 ct4)다. 3위는 2분 09초 997의 이석우 선수(no.66, 캐딜락 ct4)로 포디움에 오른 세명의 선수의 기록차가 0.51초 내에서 이뤄지는 초 접전을...
[포토] 김희지, '완벽한 피니시' 2021-07-09 17:51: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희지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소현, '우아한 피니시~' 2021-07-09 13:41:3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6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박인비 "골프 인생 전환점 된 올림픽…2연패 이룰 것" 2021-07-01 17:41:09
“왼손목 각도를 테이크어웨이, 임팩트, 폴로스루, 피니시까지 유지하는 것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목 앵글만 신경 쓰면 방향성은 금방 잡는다”고 했다. 박인비가 이른바 ‘역그립’으로 불리는 ‘레프트 핸드 로(left-hand-low)’ 그립을 고집하는 것도 손목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오른 손바...
'포천 퀸' 임진희 "퍼트 12개 한 번에 성공해야 연습 끝…살아남으려 이 악물었죠" 2021-06-28 17:39:53
급격히 제동을 건다. 이 때문에 피니시에서 끊어 치는 듯한 동작이 나온다. 임진희는 “퍼터 헤드가 끝까지 앞으로 나가면 공이 헤드에 오래 머물고 결국 굴리는 스트로크와 비슷해진다”며 “스트로크를 간결하게 가져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퍼팅은 방향성과 세기가 일정할 때 나온다....
정통 수제맥주, 곰표맥주 2탄 `곰표썸머에일` 출시 2021-06-28 13:45:15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시원한 피니시로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블론드에일이다"라며 "부드러운 바디감까지 느낄 수 있어 시원한 여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곰표밀맥주 디자인은 곰표 브랜드의 상징인 복고풍 서체와 맥주 마시는 표곰이가 보여주는 레트로 컨셉이였다면 이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조아연, '우아한 피니시' 2021-06-24 16:08:2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조아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김송연, '우아한 피니시~' 2021-06-24 11:10:30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송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임팩트시 왼발 체중이동…살살 쳐도 거리 충분히 나요" 2021-06-18 17:31:15
나선 그는 백스윙부터 임팩트, 폴로스루, 피니시까지의 전체 동작을 일일이 분석했다고 한다. 그 결과 폭발적인 장타는 힘보다 밸런스와 체중 이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어드레스 때의 스윙 밸런스를 유지하고 몸의 흐트러짐을 최소화한 뒤 임팩트와 함께 체중 이동을 확실히 하면 힘들이지 않고 거리를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