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추픽추에서 우유니까지, 남미를 가로지르는 31일의 장대한 항해 2025-09-23 16:19:07
감상할 수 있는 칠레의 푸에르토몬트다. 울창한 숲과 피오르, 호수와 안데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광활한 자연을 자랑한다. 칠레의 남쪽 끝에 위치해 있는 아말리아 빙하 또한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넓고 깊숙한 피오르 안에 위치해 있는 이 빙하는 눈으로 뒤덮힌 산맥과 힘차게 움직이는 고래 떼...
사계절 내내 즐거운 보령시…바다·산·섬이 그리는 '육각형 관광도시' 만든다 2025-09-23 16:13:39
한 청정 머드가 분포돼 있다. 천연 머드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K뷰티와 웰니스 관광 트렌드와도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내륙과 섬을 아우르는 관광지내륙관광 자원도 풍부하다. 차령산맥이 빚어낸 성주산자연휴양림의 화장골 계곡은 울창한 숲이 장관을 이루며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보령을 대표하는 명산인...
10여년째 누적 기부 481억원…인재 양성·환경보호에도 앞장 2025-09-23 15:36:13
세대를 위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한국 사회와 지속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481억원을 국내에 기부해오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행사로, 2017년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미국판 다이소' 출몰한 흑곰 한 마리…90세 女 공격해 결국 사살 2025-09-22 21:46:52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장에서 곰에게 물린 90세 여성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고, 이 곰은 이후 주민이 기르던 개를 공격하기도 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고무탄을 발사해 곰을 숲으로 쫓아내려 했지만, 곰이 계속해서 매장으로 돌아오자 당국은 결국 사살 결정을 내렸다....
'재즈 기타의 거장' 빌 프리셀 “AI가 음악의 숨결을 흉내 낼 순 없다” 2025-09-22 15:12:50
단순한 연주 도구가 아니다. 미국 공영 라디오 채널 NPR이 그를 ‘기타로 이야기하는 시인’이라 부른 이유도 그래서다. 기타로 말하고, 숨 쉬고, 감정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성이 드러난다고 확신한다. 재즈, 포크, 록, 클래식까지. 빌 프리셀의 음악은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확장해왔다. 장르를 구분하는 건...
가을바람, 풀내음, 재즈 선율, 이소라 명곡…그곳에선 모두 '부자'가 됐다 [리뷰] 2025-09-22 12:43:06
"청명한 공기, 분위기, 나무의 느낌까지 겨울이 오기 전에 다 받아 가서 우리 올겨울을 잘 지내봐요."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가수 이소라는 기대감에 찬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관객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창문 한 번 열었다가…'죽겠어요' 아파트에 무슨 일이 [오세성의 헌집만세] 2025-09-20 18:52:02
이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노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먹이를 주면 안 된다고 현수막을 걸어도 '내 집에서 내가 밥 준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이 있다"며 "오래전부터 먹이를 줬던 탓에 집비둘기 수백마리가 아파트에 터를 잡고 살고 있어 골칫거리"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재즈로 물드는 낭만섬…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월 17~19일 2025-09-20 11:00:33
가평 자라섬 및 읍내 일대에서 열린다. 푸른 숲과 맑은 강물, 저무는 하늘이 빚어내는 자라섬의 풍경과 재즈가 어우러진다. 뉴욕 재즈바의 즉흥성, 파리 카페의 낭만, 북유럽의 서정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시간이다. 1차 라인업에는 빌 프리셀 트리오, 볼프강 무트슈필 트리오, 마티아스 아익 퀸텟 등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
[토요칼럼] 특별한 생과 사를 기억하는 법 2025-09-19 17:22:17
사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은 물론 생명이 탄생하는 의료 현장의 보람도 더 많이 전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울림길에 서서 고귀한 희생의 마지막을 함께 한 또 다른 의사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존경이 사회 전체로 퍼지길 바란다고 했다. 기증자 추모공원이나 추모의 숲 등을 통해 이들을 예우하는 것도...
옛 선비의 풍류 '가곡' 속으로…가객 박희수의 '몰입' 2025-09-19 15:40:49
한 소리에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주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장구를 배제하고 거문고, 대금, 피리 등 선율 중심의 악기만으로 무대를 채워 끊김 없는 흐름을 강조한다. 관객의 몰입을 돕는 감각적인 장치도 마련했다. 거문고, 대금, 피리 연주자의 실루엣을 배경에 투사하는 그림자 조명으로 시각적 집중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