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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그해 겨울, 흥남부두 2017-06-26 17:29:44
바람 찬 흥남부두에~’로 시작되는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는 이 비극을 담은 노래다. 이들 ‘3·8따라지’(38선을 넘어온 빈털터리)는 국제시장을 거점으로 전후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문 대통령이 모레부터 시작되는 미국 방문 행사에 흥남 철수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진호 전투...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흥남철수까지…6·25 전쟁 美 참전용사 제임스 워런 길리스 2017-06-26 11:14:46
장진호 전투, 흥남철수 등에 참가 “전쟁은 탐욕의 산물…일으키는 자와 희생자는 언제나 달라” “기억엔 유통기한 없어…자유수호의 전쟁, 반드시 잊지 말아야” 미 해병 1사단 소속으로 파병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흥남철수 등에 참가 “전쟁은 탐욕의 산물…일으키는 자와...
'6·25전쟁 발발·휴전일을 기억합니다'…광화문 빗속집회 2017-06-25 20:19:22
한국에 왔다"며 "할아버지는 흥남부두 철수작전을 총괄 지휘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도 당시 철수작전 때 남한에 와서 자유의 품에 안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니씨는 이날 집회가 한국의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라고 설명하고 집회를 주최한 김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씨는 "10여년 전 22살 때 교통사고를 겪은...
[연합시론] 6·25 전쟁 67주년, 한미혈맹 상기하는 계기 삼자 2017-06-25 18:59:14
널리 알려졌다시피 문재인 대통령은 흥남철수 때 피란 내려온 실향민의 아들이다. 그런 문 대통령이 백발이 성성한 국내외 참전유공자들을 감사의 뜻으로 초청한 행사였으니 눈물샘을 자극했을 만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피란민의 아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서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있다"면서 "늘...
강경화, 美2사단 방문…"한미 정상, 北위협 다룰 큰그림 그릴것"(종합) 2017-06-25 17:10:45
기적'으로 알려진 흥남철수 작전은 지금까지 단일 선박으로 실시한 가장 큰 규모의 철수 작전이기도 하다"면서 "문 대통령의 부모님 또한 당시 (작전에 동원된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승선했던 1만4천명의 피난민 중 일부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수일 후 문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 계기에...
강경화 "한미동맹 중대 기로…힘겨운 도전 함께 극복해 나갈것" 2017-06-25 15:00:00
흥남철수 작전'을 거론한 뒤 "수일 후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 계기 대통령이 흥남철수 작전의 참전용사 분들을 초청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강 장관은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는 29∼30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미군 부대를 방문한...
6·25전쟁 67주년… 文대통령 "국군·유엔군에 존경과 감사" 2017-06-24 18:51:47
중 하나였던 흥남철수 현장에도 유엔군 일원으로 참여했다"며 "흥남철수로 수많은 이들이 새 삶을 꾸리게 됐는데 그중에 저의 부모님도 계셨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전쟁의 기억과 이름 없이 사라져 간 전우에 대한 미안함을 나누던 두 분이 늙고 불편한 몸을 일으켜 서로를 포옹하던 순간 많은 참석자가 눈물을...
文대통령 "노병들께 특별한 존경과 감사 인사 바친다" 2017-06-24 14:44:53
가장 위대한 구출작전 중 하나였던 흥남철수 현장에도 유엔군 일원으로 참여했다"며 "흥남철수로 수많은 이들이 새 삶을 꾸리게 됐는데 그중에 저의 부모님도 계셨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전쟁의 기억과 이름 없이 사라져 간 전우에 대한 미안함을 나누던 두 분이 늙고 불편한 몸을 일으켜 서로를 포옹하던 순간 많은...
최전선에서, 후방에서…국민 지키려 싸운 '참수리' 경찰들 2017-06-24 08:25:00
10만명에 이르는 피란민이 무사히 남쪽으로 피신한 '흥남 철수'가 가능했다. 미군 전쟁사에도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 장진호 전투에는 한국 경찰도 참가했다. 경찰관 중 자원자를 뽑아 별도로 훈련해 구성한 '화랑경찰대'와 '소속 미상의 경찰 1개 소대'가 연합군과 함께 싸웠다는 기록이 있다....
文대통령, 참전용사 위로연에…태극기 흔들며 군가 합창 2017-06-23 18:42:34
"흥남에서 온 피란민의 아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서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있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여자의용군 대표로 참석한 이수덕 씨는 건배사에서 "90살이 넘은 노병을 잊지 않고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문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면서 "국민이 하나가 돼 안보를 튼튼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