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성진, '헨델' 음반으로 돌아왔다…"대단한 작품 전할 수 있어 기뻐" 2022-12-16 12:20:47
모음곡 제1번 내림 나장조 4악장 미뉴에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은 내년 2월 3일 발매 예정인 조성진의 여섯 번째 도이치 그라모폰 정규 앨범에 수록된다. 조성진은 음반 수록곡으로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은 현대 피아니스트로부터 잘 연주되지 않는 곡이다. 그러나 몇...
'셰에라자드'의 매혹적 선율은 정규 교육에서 나오지 않았다 [김희경의 영화로운 예술] 2022-12-12 18:39:28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셰에라자드를 4악장의 음악으로 구성, 이국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선율을 들려준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 ‘왕벌의 비행’도 오페라 ‘술탄 황제의 이야기’에 나오는 곡이다. 윙윙거리는 왕벌의 날갯짓을 묘사한 선율이 인상적이다. 영화 속 시몽은 아이들이 도통 음악에 관심이 없자 학교 관계자에게...
베를린필·빈필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스, 4년만에 내한 2022-12-12 18:37:50
7인조 실내악단 필하모닉스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퍼토리를 들고 오는 17일 세종 예술의전당과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2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2007년 창단한 필하모닉스는 현악 4중주(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에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피아노가 더해진...
클래스는 영원하다, 클래식이니까 2022-12-01 17:55:17
음악계의 공통된 평가다. 하이라이트는 4악장에 등장하는 ‘환희의 송가’다. 힘찬 선율로 이뤄진 이 구간은 ‘인류의 형제애’라는 작품 전체의 주제가 응축돼 짜릿하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도 연말 클래식 공연장엔 베토벤의 합창이 곳곳에서 연주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송태형의 현장노트] 獨 450년 전통의 두터운 소리에 틸레만 개성 더한 '브람스 사이클' 2022-11-29 17:51:19
교향곡 1번 c단조 4악장. 약 5분의 장대하고 느린 서주가 호른과 트롬본의 C장조 ‘레미레~’로 잦아드는 순간,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63)의 지휘봉이 멈췄다. 3~4초간 정적이 흐른 뒤 제1 바이올린이 저음으로 ‘환희의 주제’를 연주하며 제시부가 시작됐다.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일 베를린...
'열정의 지휘자' 틸레만, 그의 손짓에 흩어진 소리가 하나됐다 2022-11-27 18:17:33
만나자 웅장하고도 장엄한 브람스 교향곡 4번의 맛이 살아났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한다. 악단의 종신 악장으로 활동 중인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30)은 “브람스 작품에 어울리는 소리와 선율을 구현하기 위해 틸레만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며 “앞서 한 차...
"오케스트라는 하나의 생명체란 것을 보여준 연주" 2022-11-23 17:22:12
3악장에서는 음악을 이끌어가는 주체로 우뚝 섰다. 심준호의 첼로 독주는 완성된 기교로 민첩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들려줬다. 무대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차원을 넘어 관객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특히 3악장에서는 과감해진 관현악과 어우러져 환희에 찬 마무리를 이끌었다. 심준호는 앙코르로...
"유럽 미술사 1년 넘게 연구했죠…전시회 본 빈박물관장도 '엄지척'" 2022-11-17 16:33:31
컬렉션이 놓인 곳에는 루돌프 2세의 궁정 악장(樂長)이던 필리프 드 몽테의 곡이 나오는 식이죠.” 영상 제작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전시 도입부인 갑옷 전시 공간에는 갑옷의 디테일을 쉽게 풀어낸 영상을 배치했습니다. 빈미술사박물관에서 열렸던 갑옷 전시의 상세 소개 자료를 썼죠. 아예 새로 만든 영상도 있습니...
제1회 중랑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2022-11-16 09:47:19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랑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성주진 지휘자와 4인의 지도강사, 30명의 단원들로 구성됐다. 연주회에서는 사전공연으로 '포레스트 검프 스위트(Forrest Gump Suite)'를 연주한다. 또 친근한 고전명화 삽입곡 사운드오브뮤직(The Sound of Music), 결혼행진곡, 밤새도록 춤출수있다면(I could...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4일 브람스·R 슈트라우스…"조화롭고 일치된 앙상블의 가치" 2022-11-06 17:25:25
3악장을 스케르초의 빠르기로 들려줘 교향곡으로서의 구조적인 흐름을 견지했다. 현악의 각 파트는 모든 음역에서 하나의 악기가 내는 듯한 음향을 만들었다. 현악과 관악의 밸런스도 일품이었다. 다만 3악장에서 오보에가 음정을 여러 차례 제대로 내지 못한 것은 의아스러웠다. 슈트라우스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