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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업가정신인가] 美 델라웨어주, 하림에 '핫라인'…"규제있을 땐 언제든 연락하라" 2015-03-13 18:39:17
주지사는 이듬해부터 김홍국 하림 회장을 주정부 영빈관으로 초대하는가 하면 하림 익산공장을 직접 찾기도 했다. 하림과의 ‘핫라인’도 설치했다. 기업하기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언제든 연락하라는 의미에서다. 문경민 하림 상무는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델라웨어 주정부가) 정말 필사적으로 뛴다는...
가비아, 웹쉘 탐지 솔루션 출시 2015-02-26 11:23:26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079940)가 웹쉘 탐지 솔루션을 출시한다. 웹쉘은 원격에서 서버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해킹 툴로, 해킹에 가장 많이 이용된다. 정보를 탈취하거나 사이트를 위·변조하는 등 공격 범위가 넓지만, 일반 보안장비나 백신 프로그램으로는 방어하기 어려워 피해가 크다. 웹쉘 탐지...
가비아, 단독 서버 메일 용량 업그레이드 2015-02-24 16:19:04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079940)가 단독 서버 메일 서비스에 제공하는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용량에서 4배씩 늘리면서 테라급 단독 메일을 지원하게 됐다. 메일 용량 250GB였던 상품에 1TB를 제공하는 식이다. 상품 구성에 따라 최대 4TB까지 지원하며 용량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이 없다. 대용량...
가비아, 기업형 메일 이전 서비스 업그레이드 2015-02-06 11:09:42
가비아(대표 김홍국 079940)가 기업형 메일의 이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메일 이전 방식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EML 파일을 이용하여 사용하던 모든 폴더와 메일을 그대로 복원시킨다. EML 메일 이전 방식은 개별 사용자가 사용하던 폴더도 그대로 이전해준다. 예를 들어, ‘받은편지함’,...
가비아, 서비스 관리툴 ‘My가비아’ 전격 개편 2015-01-12 16:04:40
가비아(대표 김홍국,079940)가 서비스 관리툴인 ‘My가비아’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서비스 연장, 결제, 정보 관리 등 사용자의 목적(task)에 따라 메뉴를 구성하여 편리하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먼저, 이용 중인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도메인, 호스팅,...
가비아, 도메인 업계 첫 ISMS 인증 획득 2015-01-07 10:13:29
가비아(대표 김홍국 079940)가 도메인 업계에서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의 범위는 도메인 등록, 온라인 그룹웨어, 호스팅 서비스 등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ISMS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코스닥 기업공시] (30일) 금호엔티 등 2014-12-31 03:43:55
쓰리원이엔티 지분 처분해 종속회사 제외. ▲우리로광통신=신규 사업을 위해 보안솔루션 및 멀티미디어 전문업체 씨제이에스 지분 100% 취득 결정. ▲케이엠알앤씨=모던테크 흡수합병. ▲하림=김홍국·이문용·이강수 각자 대표 체제로 대표이사 변경.[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하림, 김홍국·이문용·이강수 대표 체제로 2014-12-30 15:55:55
하림[136480]은 30일 이강수 대표이사 선임으로김홍국·이문용·이강수 각자 대표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하림은 "사업부별 경영 관리 효율화와 책임 경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사설] 어려울 때 큰 투자 나선 하림, 잘한다! 2014-12-22 20:46:06
회사 김홍국 회장이 “카길과 같은 곡물 메이저가 되겠다”고 밝힌 것도 이를 염두에 둔 것이다.국내 중견기업 간 m&a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당초 팬오션의 인수자로 해외 사모펀드 한 곳이 유력했지만 하림 측이 인수가를 높이면서 거래가 성사됐다. 외국펀드 인수 시 수익 극대화만을 내세워 회사발전을 저해할...
[마켓인사이트] 김홍국 하림 회장 "팬오션 매출 3년내 두 배로" 2014-12-21 22:16:12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팬오션을 미국 카길과 같은 곡물 메이저로 키워 매출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하림그룹이 팬오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첫 인터뷰다.곡물 메이저는 구입부터 운송, 판매까지 곡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