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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뻔질난 마라라고行 탓에"…670억 추가 경호예산 요구 2017-03-23 05:21:21
멜라니아 여사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배런이 트럼프타워에서 아직 거주하고 있어 이 건물의 '펜트하우스' 3개층을 지키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비즈니스를 책임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이 SS 요원을 데리고 전 세계를 누비는 비용 역시 적지 않다는 게 WP의 지적이다. 이...
트럼프 아홉번째 손주 본다…차남 부부 첫 임신 2017-03-21 03:07:45
대통령의 3남 2녀 가운데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는 5명의 자녀가 있고, 장녀 이방카는 3명의 자녀를 뒀다. 트럼프가 둘째 부인인 마리아 메이플스 사이에서 낳은 막내딸 티파니는 아직 미혼이다. 셋째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낳은 막내아들 배런은 미성년자이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하루 경호비용만 20만 달러인 트럼프 타워 2017-03-20 20:12:00
때문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11살인 배런이 현재 다니는 학년을 마칠 때까지 뉴욕에 남겠다며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았다. 배런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맨해튼 사립학교 컬럼비아 그래머 앤드 프리패러터리 스쿨이다. 등록금이 연간 4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가장 곤혹스런 곳은 막대한 경호비를 부담하는...
멜라니아-배런, 예정대로 6월 백악관 이사 2017-03-20 08:18:38
11살이 되는 배런이 4학년을 마칠 때까지 뉴욕에 남겠다며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았다.배런이 현재 다니는 초등학교는 뉴욕 맨해튼 사립학교 '컬럼비아 그래머 앤드 프리패러터리 스쿨'(이하 컬럼비아 프렙)로, 등록금이 연간 4만 달러(약 4500만원)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0 08:00:06
흠뻑 홀리다 170320-0016 외신-0012 03:09 멜라니아-배런, 6월 백악관 이사…배런 새 학교도 정해져 170320-0017 외신-0013 03:17 美하원 정보위원장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증거 발견 못해" 170320-0022 외신-0014 04:06 "北 핵탑재 ICBM 개발 가까워질수록 선제타격 태세 갖춰야" 170320-0023 외신-0033 04:30 美...
멜라니아-배런, 6월 백악관 이사…배런 새 학교도 정해져 2017-03-20 03:09:30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았다. 배런이 현재 다니는 초등학교는 뉴욕 맨해튼 사립학교 '컬럼비아 그래머 앤드 프리패러터리 스쿨'(이하 컬럼비아 프렙)로, 등록금이 연간 4만 달러(약 4천500만 원)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런은 앞으로 다닐 워싱턴DC의 학교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sims@yna.co.kr...
멜라니아 호감도 52%로 급상승…42% 안팎 트럼프와 대조적 2017-03-09 06:22:23
배런의 교육을 위해 백악관이 아닌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지내고 있다. 지난 2일 뉴욕 프레즈비테리언/와일 코넬 의료센터의 소아 병동을 '깜짝' 방문한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긴 했으나 가급적 백악관 공식 일정 이외의 대외 활동은 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철통경호 뚫고 어떻게 민박?…트럼프타워 내 에어비앤비 논란 2017-03-07 06:10:52
배런이 이곳에 거주한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지난주까지 에어비앤비 사이트에는 '통유리창, 현대적인 부엌과 맨해튼의 조망'을 자랑하는 럭셔리 아파트 한 채가 예약을 받았다. 하루 숙박료 300∼450달러는 비싸지만, 맨해튼에서는 놀라운 가격은 아니다....
멜라니아, 뉴욕 병원 '깜짝' 방문…소아병동서 그림책 읽어줘 2017-03-03 15:31:10
배런이 좋아하는 닥터 수스 그림책인 '네가 갈 곳'(Oh, the Places You'll Go!)을 읽어주며 아이들에게 독서를 장려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멜라니아는 공개석상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았으며 퍼스트레이디로서 자체 활동도 거의 없었다. 지난달 28일 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 "멜라니아 비방은 부당…혼자있기 좋아하는 사람" 2017-02-17 06:22:40
매우 환상적인 퍼스트레이디가 될 것이며, 여성과 국민의 엄청난 대변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아들 배런과 뉴욕 트럼프타워에 머물고 있는데 대해 "배런이 초등학교를 마치면 그녀와 배런이 백악관으로 이사 온다"며 "그 전에는 뉴욕과 백악관을 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