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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형무인기 요격' 호위함용 레이저무기 개발 추진 2025-08-04 10:47:21
5년간 연구개발비 183억엔(약 1천718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중국군의 무인기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2031년 이후 배치가 목표다.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2018년 무인기 200대 군집 비행에 성공했다며 "종래 방공 시스템으로는 대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예상된다"고 평가한 바 있다. 방위...
매년 8조 남아도는 교육교부금…6000억 더 퍼준다는 정부 2025-08-03 17:36:26
사례도 속출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기교육청은 2021년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지역 학생 모두에게 ‘교육 회복지원금’ 명목으로 1664억원을 나눠줬다. 서울교육청도 2021~2022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씩, 총 960억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했다. ◇교육교부금 개편 검토전문가들은 교육세율을 인상해 교육교부금을...
[게임위드인] 확률형 아이템 규제…게임사에 돌아온 부메랑 2025-08-02 11:00:00
2021년에는 국내 대표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던 '메이플스토리'에서 확률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불신에 기름을 부었다. 의혹은 작년 초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고, 넥슨코리아에는 한국 게임 역사상 최다 액수인 116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사설] '기준 중위소득' 5년째 광폭 인상…복지 과속 경계해야 2025-08-01 17:34:22
복지재정 부담이 커졌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은 2021년까지 1~2%에 그쳤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탓에 물가가 치솟은 2022년 5.02%로 처음으로 5%를 넘어섰고 이후 2023년 5.47%, 2024년 6.09%, 2025년 6.42% 등으로 가파른 상승세다. 두텁고 촘촘한 복지를 앞세워 최근에는 중위소득 인상률을 물가상승률보다 두 배...
'카르텔 논란' 김형숙 교수 디지털 심리치료제 R&D, '미흡' 판정 2025-07-31 14:59:51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2021년부터 4년간 정부 140억원, 민간 149억원 등 28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는데, R&D 삭감이 한창이던 2023년 예산이 오히려 증액되며 총예산이 364억원으로 75억원 늘어 배경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초대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하마평이 ...
美연준, 금리 5연속 동결…이사 2명, 파월의장에 맞서 인하 주장(종합2보) 2025-07-31 05:24:12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2021∼23년의 고점 대비 두드러지게 완화했고, 예상치를 웃돈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전기 대비 연율 3%)이 이날 발표됐지만 민간 기업과 소비자 수요는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 '트럼프발(發) 관세전쟁'의 물가 상승 압박이 앞으로 현실화할...
"5인 미만 사업장 만들려고"...임금은 그대로, 출근일만 줄인 사장님 2025-07-29 18:13:15
정리해고를 하기로 마음먹은 대표는 2021년 1월 19일 직원들에게 "근무형태를 홀·짝수일로 변경하는 근로계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사무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 6명이 홀수일과 짝수일에 번갈아가면서 출근하도록 해 매일 4명씩만 출근하게 해서 5인 미만 사업장으로 만드려는 속셈이었다.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유망 기술 인정 받은 '팁스 스타트업'…올해만 23곳 폐업 쇼크 2025-07-28 17:47:28
등 부당한 일이 벌어져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선정된 팁스 운영사의 기업 추천권 누적 소진율은 이전(2013~2021년)보다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운영사의 창업기업당 평균 투자액도 2억1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줄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특파원 칼럼] 일본인 퍼스트의 함정 2025-07-28 17:38:38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이 끝난 지 불과 4년 만인 올해 일본에선 환대는커녕 외국인을 배척하는 배외주의가 득세하고 있다. ‘일본인 퍼스트’를 내건 우익 야당 참정당이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다. 참정당은 양극화 등 사회 문제를 외국인 탓으로 돌렸다. 비숙련 외국인 노동자 수용 제한, 영주권 취득...
"1500% 인하"? WP가 지적한 트럼프의 황당한 엉터리 수치들 2025-07-28 16:53:37
1기 집권기(2017년 1월 20일∼2021년 1월 20일)에 도합 3만573건의 그릇된 주장을 폈다. 하루에 약 21건 꼴이다. 그는 대통령선거 직전일인 2020년 11월 2일에는 여러 곳에서 유세를 펼치면서 하루에 503건의 거짓 주장을 내놓았다고 WP는 설명했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