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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탈락, 최근 성적 봤더니… 2019-04-20 17:30:25
진출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19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20만 7천405 유로)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에게 1-2(3-6 6-4 2-6)로 졌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5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0 08:00:06
의미는 190420-0035 체육-000706:15 ◇오늘의 경기(20일) 190420-0040 체육-000106:43 조코비치, 메드베데프에게 져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서 탈락 190420-0047 체육-000207:11 '배구 레전드'서 '대표팀 퇴출 사령탑'으로 추락한 김호철 감독 190420-0052 체육-000307:39 샤라포바, 어깨 부상으로 포르셰...
조코비치, 메드베데프에게 져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서 탈락 2019-04-20 06:43:10
진출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19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20만 7천405 유로)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에게 1-2(3-6 6-4 2-6)로 졌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5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9 15:00:06
UCL '8강 침몰' 맨시티 상대로 시즌 21호골 정조준 190419-0152 체육-001008:55 조코비치·나달, 나란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진출 190419-0162 체육-001109:00 SK 하재훈의 성공적인 투수 전향, 임창용 조언이 한몫 190419-0169 체육-001209:07 'FA컵 악몽 지워라'…울산·전북, K리그서 순위싸움 재...
조코비치·나달, 나란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진출 2019-04-19 08:55:03
코트에 마주 설 수 있다. 이번 대회 8강 대진은 조코비치-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 두산 라요비치(48위·세르비아)-로렌조 소네고(96위·이탈리아), 보르나 초리치(13위·크로아티아)-파비오 포니니(18위·이탈리아), 나달-기도 펠라(35위·아르헨티나)의 대결로 펼쳐진다. 조코비치는 2015년 이후 4년 만에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7 15:00:07
체육-002511:02 최지만, 시즌 5호 2루타…5경기 연속 안타 행진 190417-0438 체육-002611:11 조코비치, 콜슈라이버 꺾고 롤렉스 마스터스 3회전 진출 190417-0452 체육-002711:15 '개막 D-10' 슈퍼레이스, 페널티 규정 강화…'정정당당 레이스!' 190417-0455 체육-002811:16 문체부 스포츠 혁신위, 학교...
조코비치, 콜슈라이버 꺾고 롤렉스 마스터스 3회전 진출 2019-04-17 11:11:21
조코비치는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지난 3번의 대회에서는 모두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3회전에 오른 조코비치는 디에고 슈와르츠만(24위·아르헨티나)-테일러 프리츠(65위·미국)의 승자와 맞붙는다. 보르나 초리치(13위·크로아티아) 또한 2회전에서 자우메 무나르(61위·스페인)을...
3주 연속 국제 주니어 테니스 우승 김동주 "기다려, 치치파스" 2019-04-17 07:14:29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가운데 한 명을 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김동주는 달랐다. 그는 "올해 마이애미오픈 4강에서 존 이스너(미국)와 붙었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이라고 콕 짚었다. 김동주는 "오제 알리아심이 저보다 2살 많다"며 "피지컬도 좋고 배울 점이 많은...
정현, 세계 랭킹 121위로 하락…2년 만에 100위 밖으로 2019-04-01 11:00:46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라파엘 나달(스페인),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1위부터 3위까지 유지했고, 마이애미오픈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아시아 국적의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에 이은 6위로 가장 높은...
페더러, 이스너 꺾고 마이애미오픈 제패…통산 101번째 우승 2019-04-01 06:36:53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의 33회, 그다음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32회다. 페더러는 이번 우승으로 28번째 마스터스 1000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결승 진출 횟수에서는 페더러가 50회로 가장 많다. 1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4위로 한 계단 오르는 페더러는 5월 초 개막하는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