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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이상 횡령 사학임원 해고…설립자·친족 개방이사 못해(종합) 2019-07-03 15:39:23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공익침해 대상 법률'에 사립학교법과 고등교육법, 초중등교육법 등을 포함시켰다. 사학 관련 제보자가 비밀 보장 및 책임 감면 등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방안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혁신위 권고를 토대로 교육부가 2017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립대 65개교를...
사학 설립자·친족 개방이사 못한다…사학혁신위, 제도개선 권고 2019-07-03 14:00:02
것을 권고했다. 비리제보 활성화를 위해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공익침해 대상 법률'에 사립학교법 등 학교 관련 법을 포함해 사학 관련 제보자가 비밀 보장 및 책임 감면 등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도 권고안에 포함됐다. 사학혁신위는 교육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 2017년 12월...
'명운 걸지 않으면 공정수사 안되나' 민갑룡 "YG 성접대, 경찰 명예 걸고 수사" 2019-07-01 16:00:26
마약을 투약한 대학생이 구속되는 상황에서도 황씨를 소환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민주노총 집회가 많아서 바빠서 그랬다"는 믿지 못할 해명을 내놓았다.경찰은 최초 버닝썬 제보자인 김상교 씨가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하자 오히려 피해자인 김씨를 입건해 yg 및 승리의 범죄연루를 처음으로 세상에...
"성추행 피해 사과로 끝낼래? 퇴사할래?"…신고자에 보복갑질 2019-07-01 16:00:00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직장갑질119는 "정부는 직장 내 성희롱이나 괴롭힘을 신고했다고 불리한 처우를 하는 사용자를 엄벌해 '일벌백계'의 교훈을 주고 제보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 전문가, 노무사, 변호사들이 주도해 설립한 직장갑질119는 이메일과 오픈 카톡, 밴드 등을...
싸이는 9시간, 양현석은? "참고인 신분, 지금 나가도 못잡아" 2019-06-26 18:51:39
마약의혹을 은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공익제보자 한서희가 비아이가 자신에게 마약을 구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담긴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공개한 후,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직함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경기도 "신한울 원전 입찰담합 의혹 공익제보받아 수사의뢰"(종합2보) 2019-06-25 17:52:06
공익제보자의 제보 취지를 고려해 도가 직접 신고하고 수사 의뢰를 추진하게 됐다"며 "원전 분야 비리와 입찰담합은 소중한 혈세 낭비는 물론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보고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제보자 A 씨는 한수원이 발주한 고리2호기 비상전원...
경기도 "신한울 원전 입찰담합 의혹 공익제보받아 수사의뢰"(종합) 2019-06-25 16:07:37
공익제보자의 제보 취지를 고려해 도가 직접 신고하고 수사 의뢰를 추진하게 됐다"며 "원전 분야 비리와 입찰담합은 소중한 혈세 낭비는 물론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보고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제보자 A 씨는 한수원이 발주한 고리2호기 비상전원...
경기도 "신한울 원전 입찰담합 의혹 공익제보 받아 수사의뢰" 2019-06-25 09:38:48
공익제보자의 제보 취지를 고려해 도가 직접 신고하고 수사 의뢰를 추진하게 됐다"며 "원전 분야 비리와 입찰담합은 소중한 혈세 낭비는 물론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보고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제보자 A 씨는 한수원이 발주한 고리2호기 비상전원...
양현석 성접대 연루 의혹 불똥 튀나 … 경찰, 싸이 참고인 조사 2019-06-24 14:45:55
제보자는 “식사만 했다”는 양현석의 해명에 대해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하겠죠”라며 ‘거짓 해명’이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지난 2014년 10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의 초대로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 명 의 여성들이 프랑스로 건너갔다. 조 로우 일행과 정 마담, 양현석 씨가 강남...
'검경 부실수사' 민낯 드러나나 "마약 혐의 비아이 유명 연예인 아니라" 횡설수설 해명 2019-06-21 11:30:14
yg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혐의를 진술한 제보자 한서희의 사건만 방치했다.앞서 kbs는 검찰이 공익제보자가 진술했던 yg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혐의도 직접 확인하지 않았고 내사중이라던 경찰에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yg 마약 의혹을 밝힐 핵심 증인으로 지목해 놓고선 출국 금지 조치도 하지 않아 한서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