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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배상문, 소니오픈 첫날 4언더 공동 11위…김시우 3언더(종합) 2018-01-12 13:31:09
65위로 1라운드를 끝냈다. 김민휘(26)는 1오버파 71타로 90위권으로 처졌다. 소니오픈은 2018년 들어 처음 열리는 '풀 필드' 대회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출전하지 않았지만, 세계랭킹 2위 스피스(미국)와 지난해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이 출전했다. 스피스는 10번...
김시우, 소니오픈 첫날 3언더파 '2주 연속 상위권 보인다' 2018-01-12 08:00:00
39위로 1라운드를 끝냈고, 배상문(32)과 김민휘(26)는 오후조로 출발했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스피스는 7번 홀까지 4언더파를 기록했으나 454야드 8번 홀에서 무려 4타를 잃으며 무너졌다. 지난해 1라운드에서 '꿈의 59타'를 치며 우승을 차지했던 토머스는 첫 번째 홀을 돌고 있다. taejong75@yna.co.kr (끝)...
김시우, 소니오픈서 리슈먼-심프슨과 동반 플레이 2018-01-11 08:20:08
커크, 웨슬리 브라이언(미국)과 함께 1번 홀부터 출발한다. 김민휘(26)와 배상문(32)은 각각 오전 6시 50분과 7시 20분 9번 홀에서 시작한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오전 7시 40분 제이슨 더프너, 케빈 키스너와 함께 티샷한다. 토머스는 지난해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꿈의 5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9 15:00:04
결장…C.팰리스는 탈락 180109-0202 체육-0053 08:39 김시우·김민휘·배상문, 하와이서 새해 첫 우승 도전 180109-0212 체육-0054 08:50 미국 대신 멕시코 택한 10대 축구스타…월드컵서 신태용號 상대 180109-0233 체육-0055 09:05 FC바르셀로나로 옮긴 쿠티뉴, 부상 탓 3주뒤 출전 가능 180109-0256 체육-0056 09:19 KBO...
[주요 기사 2차 메모](9일ㆍ화) 2018-01-09 14:00:02
유지하고 양보자제해달라' 촉구"(송고) [스포츠] ▲ 김시우·김민휘·배상문, 하와이서 새해 첫 우승 도전(송고) ▲ 동계올림픽 첫 남북공동기수 이보라 "평창서도 감동 이어지길"(송고) ▲ 손흥민 '몸값' 작년보다 62% 오른 929억원…유럽서 56위(송고) [문화] ▲ '흥부' 정우 "김주혁 선배에게서...
김시우·김민휘·배상문, 하와이서 새해 첫 우승 도전 2018-01-09 08:39:44
출전 않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김시우(22), 김민휘(26), 배상문(32)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리언 3인방이 새해 첫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김시우, 김민휘,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래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 소니오픈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5 08:00:06
180105-0042 체육-0002 05:05 연장서 김민휘 꺾은 캔틀리, 작년 골프 세계랭킹 초고속 상승 180105-0067 체육-0003 06:15 ◇오늘의 경기(5일) 180105-0068 체육-0004 06:15 ◇내일의 경기(6·7일) 180105-0070 체육-0005 06:22 [알고보는 평창] ⑤ '빙판의 알까기라 하면 섭섭하죠!' 컬링 180105-0071 체육-0006...
연장서 김민휘 꺾은 캔틀리, 작년 골프 세계랭킹 초고속 상승 2018-01-05 05:05:00
연장서 김민휘 꺾은 캔틀리, 작년 골프 세계랭킹 초고속 상승 작년 이맘때 1천866위에서 현재 38위…퓨릭은 146계단 하락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5일 센추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개막하면서 새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돛을 올렸다. 오는 11일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남아프리카오픈이 시작되면 세계 골프...
우즈 부활 '호(虎)시절' 다시 알릴까… K골프 LPGA 200승 고지 '눈앞' 2017-12-31 16:41:37
챔피언이 배출되느냐가 관심이다.후보군은 강성훈(31), 김민휘(26), 안병훈(27·cj대한통운)이다. 세계랭킹 순위로 보면 강성훈이 81위로 가장 높다. 지난해 10월 cimb클래식 3위를 계기로 담금질이 본격화됐다.갈수록 날카로움을 더하는 샷감을 들어 김민휘의 상승세에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지난해 준우승을...
강성훈,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12위 2017-11-18 07:52:29
좋아 기대를 모았던 김민휘(25)는 둘째 날까지 2언더파 140타를 치며 아쉽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김민휘(25)는 이달 초 끝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준우승, 지난달 CJ컵에서 단독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12일 막을 내린 OHL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던 김시우(22) 역시 3오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