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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 전략] 연세대 논술 합격 20%는 인문 4.0, 자연 3.7등급 이하 2020-06-08 09:00:39
적용하지 않는다. 연세대(서울),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경기대(서울·경기), 가톨릭대(의예·간호 제외), 인하대(의예 제외), 아주대(의예 제외), 단국대(죽전), 한국항공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산업기술대, 한국기술교대 등 15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실력은 뒷받침되...
靑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의전 탁현민 등 7명 인사 2020-05-31 12:34:12
밝혔다.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은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정부 출범 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부대변인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춘추관장으로 일하며 언론과 계속 소통해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한 비서관은 홍보·소통·언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언론 네트워크로 홍보 전략이나 국민과 ...
[현장이슈] 달라진 입시설명회…캠퍼스 투어도 ‘랜선’으로 2020-05-29 15:08:00
줄었다. 상위대학 중에는 서울시립대가 학생과 학부모가 신청 가능한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고교방문설명회의 경우 수도권 소재 이화여대, 가톨릭대, 광운대, 동국대, 숭실대, 서울여대 등이 5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대학에 다수가 모이는 것보다 감염의 위험이 적다고...
[2021학년도 대입 전략] 2022학년도 약대 14년 만에 학부 선발…수능 영향력 커질듯 2020-05-18 09:00:50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광운대 서울여대 등 주요 16개 대학이 정시 모집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SKY대’의 정시 선발은 4223명으로 12년 만에 최대 규모다. 2021학년도 대비 1582명 늘었다. SKY 중 고려대의 정시선발...
로스쿨 변호사시험 합격률 서울대 1위, 강원대 최하위 2020-05-15 10:03:00
세곳 뿐이었다. 서울시립대(59.4%)와 인하대(57.6%)는 지난해보다 3단계씩 순위를 높였다. 한국외국어대 합격률은 지난해보다 8계단 미끄러져 전국 25개 대학 가운데 18위를 기록했다. 평균 합격률 53.3%를 밑도는 로스쿨은 10곳이었다. 평균 합격률 53.3%를 밑도는 10곳이었다. 올해는 강원대(32.9%)가 가장 낮은 합격률을...
[2021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 국어·영어교육과 합격선 국·수·탐 합계 294점 될듯 2020-05-11 09:01:08
내에서 서울대 사회교육과,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등이 그렇다. 이 밖에 주요 대학에 중앙대·이화여대 유아교육과, 이화여대 특수교육과와 같이 특수한 성격의 전공이 있다. 교육이론 등 교육공학에 무게를 둔 교육학과(교육공학과)도 다수 학교에 개설돼 있다. 교육학과는 수학, 영어 등 교과목 관련 전공을 복수전공해...
서울 주요 대학 16곳, 내년에 `정시` 확대…연고대 40% 넘어 2020-04-29 17:28:46
대학교의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29일 발표했다.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의 정·수시 비율이 핵심 관심사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교육부는 대입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면서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로...
[2021학년도 대입 전략] 경찰대·사관학교 5~6월 원서접수…상위권 10개大 수준 2020-04-27 09:00:53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정시에 지원 가능한 수준이다. 자연계열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도 지원해볼 만한 점수다. 공군사관학교 인문계열 1차 합격 학생은 국수탐 평균 280.1점, 자연계열은 276.6점으로 집계됐다. 육군사관학교는 인문과 자연계열이 각각 275.1점과 275.2점으로 확인됐다. 해군사관학교도 이와...
[2020학년 대입 전략] 사상 첫 개학연기…올해 수능, 재수생 강세 고려해야 2020-04-13 09:00:49
합격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 말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학생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주요 21개 대학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고려대, 중앙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 인하대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은...
'청년 정치인' 장경태 "평당원의 국회 입성 첫 사례 될 것" 2020-04-06 09:04:27
타고 열심히 돈을 모아 대학에 갔다. 서울시립대는 반값등록금 학교이기도 하지만 고졸로 끝날 수 있었던 제 머리 위에 학사모를 씌어준 학교라서 공공교육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저는 스스로 가난한 상황을 제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사실 국가가 개인에게 교육권을 제공하는 것은 사회경제적 책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