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응급 시민' 구한 11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2024-05-07 15:48:34

'응급 시민' 구한 11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해 심폐소생술(CPR)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11명의 '하트세이버'를 '포스코 히어로즈'로 선정하고, 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들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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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붕괴…7명 부상 2024-04-30 20:51:05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B씨를 포함한 경상자들은 각각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오후 6시 30분 현재 사고 수습은 대략 이뤄졌으나, 인명 검색 등 최종 수습 결과에 따라 부상자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 밖에 공사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낙하지점 주변에 있던 공사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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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고가차로 #사고 #교량 #현장 #상판 #발생

대동맥박리 환자 죽음에…내탓 아니라는 의료계·정부 2024-04-28 18:51:18

것”이라며 “하루 만에 복지부가 응급실 뺑뺑이는 없었고 전공의 파업 때문도 아니라고 하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일각에선 정부가 앞에서만 ‘파업 엄벌’을 외치며 소극 행정을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의료공백으로 피해를 본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겠다’며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두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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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박리 환자 #병원 #대동맥박리 #피해 #수술 #사망 #환자 #사건

경북도, 투자펀드 활용해 민간투자 사업 10조원 유치 추진 2024-04-25 11:09:59

사업성이 부족할 경우, 공공에서 워케이션센터로 지정해 매년 일정 기간을 사용해 주면 사업의 수익성도 높아져 투자가 늘어날 것이다”며 예시를 들었다. ◈ 4대 중점분야 프로젝트와 뒷받침할 5대 전략과제 선정 발표 이날 발표된 경상북도의 「민간투자활성화 전략」은 2026년까지‘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간투자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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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00명 증원' 물러섰는데…의료계, 백지화만 고집 2024-04-19 18:42:52

한다는 위기감도 반영됐다. 중증·응급 의료를 담당하는 의대 교수들마저 소수라도 병원을 이탈하면 전공의 이탈 이후 간신히 버티고 있는 비상진료체계가 한층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0명 중 최대 1000명까지 감축하는 방안은 정부가 증원 근거로 활용한 수급 추계 논문의 저자 등 의료계 내부에서 제기해온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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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00명 #정부 #증원 #의대 #의료계 #최대 #제안 #정원 #의료

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 장애청년 위해 인세 전액 기부 2024-04-18 16:03:49

11월 30일 출간됐다. 이 당선인이 소아전문응급센터 교수로 일하면서 썼던 당직 일지를 모은 의학 에세이로, 이 당선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소아 의료 현실에 대해 풀어냈다. 이 당선인은 지난 4·10 총선에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로 당선됐다. 충남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소아 전문응급센터에서 10여년간 근무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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