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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절벽' 21년만에 최악…車·옷·먹거리 전방위 감소 2025-01-12 06:03:02
│ 2010 │ 7.0 │ 16.1 │6.5 │2.3 │ ├───────┼───────┼───────┼──────┼──────┤ │ 2009 │ 1.7 │ 5.0 │0.6 │1.2 │ ├───────┼───────┼───────┼──────┼──────┤ │ 2008 │ 1.7 │ 2.9 │-1.7│1.4 │...
설 선물 구매 1위는 '과일세트'…5만원 이하 선호 2025-01-10 14:51:46
밝혔다. 사과와 소고기를 사고 싶다는 응답은 각각 16.2%, 16.1%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응답 비율이 높은 선물은 감귤·만감류 9.0%, 배 8.6%, 포도류 4.7% 등의 순이었다. 작년 설을 앞두고 진행한 조사에서 구매 의향이 높은 선물 1위가 과일 혼합세트였는데 올해 조사에서도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선물 구매...
aT "올해 설 선물로 과일세트-사과-소고기 선호" 2025-01-10 14:27:28
밝혔다. 사과와 소고기를 사고 싶다는 응답은 각각 16.2%, 16.1%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응답 비율이 높은 선물은 감귤·만감류 9.0%, 배 8.6%, 포도류 4.7% 등의 순이었다. 작년 설을 앞두고 진행한 조사에서 구매 의향이 높은 선물 1위가 과일 혼합세트였는데 올해 조사에서도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선물 구매 ...
무주 곤돌라 또 멈췄다…'영하 16도' 300명 30분간 '덜덜' 2025-01-09 18:25:56
크게 떨어져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 바람은 초속 4.3m였다. 300여명의 탑승객이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공포와 추위에 떨어야 했던 것. 리조트 측은 과부하로 전력이 차단돼 정전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하고 있으며, 비용은 모두 환불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주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운행 중 멈춘 곤돌라…탑승객 공중서 '덜덜' 2025-01-09 14:05:06
확인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에 '긴급 기계점검으로 운영 종료됐다'는 안내문을 띄웠다. 이날 무주에는 많은 눈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져 탑승객들은 공포와 함께 한파에 떨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무주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 바람은 초속 4.3m였다. (사진=연합뉴스)
작년 부동산 '큰손' 중국인…외국인 매수 65% 차지 2025-01-08 16:58:53
총 1만7482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1만5061명)보다 16.1% 늘어났다. 지난해 전체 부동산 거래(177만7540건)에서 외국인 비중은 1.0% 수준이었다. 중국인이 1만1347명으로 외국인 거래 중 64.9%를 차지했다. 중국인 비중은 2020년 69.3%로 최고점을 찍고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미국(2530명) 캐나다(671명) 베트남(576명)...
'한국첨단소재'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2025-01-07 09:15:50
개인이 30.4만주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6.1만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순매수량에는 변동이 없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89.8%로 가장 높았고,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국첨단소재...
"새해엔 다이어트"…닭가슴살·샐러드 불티 2025-01-05 11:29:20
단백질바 매출은 직전 동기간보다 32.2% 늘었다. 샐러드 16.1%, 구운란 14.2%, 닭가슴살 13.7%, 단백질 음료 10.9% 등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연령대를 보면 20·30대가 70%를 차지했다. GS25는 이달 한 달간 건강 관리 프로젝트 '결심' 행사를 통해 닭가슴살과 구운란, 냉장간편식...
"한국서 취업할래"…외국인 유학생 37% '수도권' 희망 2025-01-05 10:42:15
산업은 제조업·광업이 16.1%로 가장 높았고, 도매 및 소매업·숙박·음식업(10.0%),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9.8%), 공공·교육 서비스업(9.5%)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 응한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은 베트남(3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우즈베키스탄(18.3%), 중국(13.1%), 몽골(6.5%), 일본(0.8%), 미국(0.3%)...
수요 없는 공급 지속…석·박사도 잡부 신세 2025-01-04 12:57:25
중국은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이 2023년 6월 사상 최고인 21.3%까지 치솟자 통계 발표를 돌연 중단했다가, 중·고교와 대학 재학생을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한 새로운 청년 실업률을 그해 12월부터 발표하기 시작했다. 중국 청년 실업률은 작년 11월 기준 석 달째 하락하긴 했지만, 16.1%로 여전히 높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