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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7 08:00:03
해결 약속지키자"…서울시, 온라인 청원캠페인 170627-0059 사회-0009 06:00 서울시, 내달부터 담배소비세 온라인으로 납부받는다 170627-0061 사회-0010 06:00 [게시판] 동대문도서관, 지역주민 뮤지컬 강좌 운영 170627-0062 사회-0011 06:00 'CNK 주가조작 무죄' 김은석 前대사 징계취소 소송 최종 승소 170627-...
전자담배 과세논란…"세금 올려라" vs "소비자부담 증가" 2017-06-27 06:23:01
김 의원은 지난 16일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올리는 '지방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 법률안', '개별소비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일반담배에는 담배소비세(100%)를 기준으로 국민건강증진부담금 83%, 개별소비세 58% 등 일정한 과세 비율이 정해져...
서울시, 내달부터 담배소비세 온라인으로 납부받는다 2017-06-27 06:00:04
담배소비세 온라인으로 납부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다음 달 3일부터 담배소비세를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 담뱃값 안에 포함된 담배소비세는 담배제조·수입업체들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한다. 서울시는 "그간 담배소비세는 과세 관청을 방문해 내야 했지만, 전국 최초로...
담뱃세 인상 금연효과 기대 이하…세수는 예상 초과(종합) 2017-06-21 09:14:28
1일부터 3천318원으로 인상됐다. 현행 담뱃세는 담배소비세 1천7원, 지방소비세 443원, 건강증진부담금 841원, 폐기물부담금 24원, 부가세 409원, 개별소비세 594원으로 구성돼 있다. 당시 정부는 담뱃세 인상을 앞두고 "담배소비량이 34% 감소할 것"이라며 담뱃세 인상이 흡연율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이슈분석] 무늬만 전자담배 '아이코스'…세수 논란 2017-06-15 17:16:57
일반담배로 볼지입니다. 그동안 의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생기면서 개별소비세 개정은 아직도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국회와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외국계 담배회사인 필리모리스만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기획재정부 관계자 “3월에 국회 기재위에서...
[이슈분석] 아이코스 ‘돌풍’ 거세지는 논란 2017-06-15 17:10:22
분분합니다. 담배에는 다양한 세금이 붙는데요. 담배소비세와 건강증진부담금은 아이코스를 전자담배로 보고 g당 각각 88원, 73원을 매기기로 했습니다. 다만 개별소비세는 전자담배처럼 g당 51원의 개소세를 부과하는 안과 일반 담배와 같이 20개비당 594원을 붙이자는 안이 양립 중입니다. 과세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건...
[이슈분석] 국정공백 틈 탄 `아이코스`··커지는 논란 2017-06-15 17:00:06
"담배회사에서는 (아이코스에) 해로운 성분이 좀 적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건 일방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에서 성분 검사를 통해 확인을 해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 줄 필요가 있다." 또 다른 논란은 `아이코스`가 국정공백을 틈 타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조기 대선으로...
흡연자단체 "담뱃세 인상은 '적폐'…즉각 인하해야" 2017-06-15 10:13:28
"반면 담배 세수는 2014년보다 무려 77% 증가한 5조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담뱃세 인상은 서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킨 실패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단체는 "담뱃세 인상과 함께 작년에만 3조원 이상 걷힌 건강증진기금이 원래 취지에 맞게 운용되야 한다"며 "흡연자 단체를 포함한...
김동연 "종교인 과세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 2017-06-05 17:30:51
답변서에 적었다. 시도지사협의회가 요구하는 담배 개별소비세의 지방세 전환에 대해선 “지방재정 확보 목적으로 담배 소비를 유도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선을 그었다.부동산 과열 현상과 관련해선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김 후보자는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은 대선 기간 관망세가 끝난 뒤 서울을...
김동연 "종교인 과세, 내년 시행 차질없이 준비"(종합) 2017-06-05 16:35:23
"담배에 지방세만 과세하면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가 더욱 심화하고 재정 수입 확보를 위해 담배 소비를 유도하는 등 부작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8대2인 국세·지방세 세수 비율을 7대3이나 6대4로 조정하자는 주장에도 부정적이었다. 김 후보자는 한국의 지방세 비중(23.1%)은 OECD 국가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