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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 위해 가입 간소화 추진…기존 회원국 불안" 2026-01-16 19:43:43
EU 집행위 측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종전 협상에서 영토 양보 등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조건을 수용하려면 EU 가입과 같은 이득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EU에서 논의 중인 초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정상회의나 장관 회의에서 일반적인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등 의사 결정...
2층서 떨어진 유리문, 몸으로 막아 행인 구한 '군인'…사령관 표창 2026-01-16 19:16:18
키만 한 대형 유리문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그 순간 그 아래를 지나가던 시민을 확인한 정 소령은 쏜살같이 달려가 시민을 바깥으로 밀쳐냈고, 덕분에 시민은 무사했다. 당시 정 소령은 머리에 유리 파편이 튀어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귀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 소령이 구조한 시민이 '고마운 군인을 꼭...
최악 전력난 속 '부가세 원복' 숙제 떠안은 젤렌스키 2026-01-16 19:08:23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전날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작년 11월 합의한 신규 대출 상황을 설명하며 선결 조건으로 부가가치세 원복을 재차 강조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시장·비시장 경제 사이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라며 "부가가치세 면제 조치는 반드시 철회돼야...
다카이치에 맞선 日중도연합, 총선서 성공할까…자민당은 위기감(종합) 2026-01-16 18:35:20
부담이다.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전날 신당에 불참할 것이라며 "정책에서 구체적으로 중도가 무엇인가.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은 1994년 오자와 이치로 의원 주도로 신생당, 공명당 일부 등이 신진당을 만들어 이듬해 참의원 선거에서 약진했으나, 1997년 당을 해산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독일 법원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정보기관 공작" 2026-01-16 18:32:02
로만 체르빈스키 대령이 작전을 짜고 발레리 잘루즈니 당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현 영국 주재 대사)이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잘루즈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가 2024년 2월 총사령관에서 해임됐다. 그는 젤렌스키의 정적이자 종전 이후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꼽힌다. 잘루즈니는...
정부 안믿는 외국인…환손실 우려에 국채선물 5조원 매도 2026-01-16 17:48:08
현물 매도로 이어지면서 환율 상승 압박을 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상현 iM증권 상무는 “한은이 ‘매파’(통화 긴축적) 행보를 보이는 데다 환손실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선물 포지션을 정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매도자금을 정리하고 달러를 사면서 원화를 밀어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
엔비디아가 불붙인 추론AI…낸드플래시 가격 2배 폭등 2026-01-16 17:47:29
삼성전자(점유율 32.3%), SK하이닉스(19%), 키옥시아(15.3%), 마이크론(13%) 등 ‘빅4’도 비슷한 폭의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안 그래도 AI 붐에 힘입어 오름세를 탄 SSD 가격에 불을 지른 것은 엔비디아다. 최근 새로운 메모리 시스템인 ‘블루필드-4’를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中, 국제 랭킹 '싹쓸이'…밀려나는 美 대학 2026-01-16 17:42:01
튀르키예 앙카라의 중동기술대학교(METU) 정보학연구소가 발표한 학술 성과 기반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 대학 4곳이 톱10에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스탠퍼드대, 펜실베이니아대, 미시간대, 존스홉킨스대 등 미국 주요 대학들이 20년 전보다 더 많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토요칼럼] 영웅을 예우하지 않는 사회 2026-01-16 17:35:26
슬픔과 회한을 키울까 봐 걱정돼 버릇 같은 배려가 몸에 배었다. 마음 한편에 늘 ‘죽음’을 품고 살다 보니 살림은 자연히 단출해졌다. A씨뿐만이 아니다. 소방관들에겐 이런 행동이 낯설지 않다. A씨는 “소방서 개인 관물대에 유서를 써서 보관하거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남기고 싶은 말을 저장해두는 소방관도 많다”고...
"美, 군사 개입해도 이란 정권교체 어렵다 판단" 2026-01-16 17:21:35
비롯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튀르키예 등도 비슷하게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이틀간 중동국 고위 관계자는 미국의 공격이 더 큰 지역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미국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란이 미국의 공격을 받는다면 역내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이라고 걸프국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