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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아니라 궁물"…다문화자녀 한글 가르치는 한족 선생님 2017-10-29 10:09:01
한글 가르치는 한족 선생님 15년 한국생활 왕하이칭씨 우리말 유창…청주다문화센터 스타강사 "짧다는 겹받침 'ㅂ' 묵음이라 짤따로 읽어야"…국어 문법도 해박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국물을 표기대로 국∼물로 읽었는데 한국인들은 바로 알아듣지 못하더라고요. '기역' 받침이 비음화되면서...
악의 상징이었던 '치우', 민족주의에 힘입어 환생하다 2017-10-27 15:48:57
치우는 한족(漢族)에 대항한 악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수천 년 전에 존재했다는 전설 속 인물인 치우가 현대에 갑작스럽게 환생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옆 나라인 한국에서도 치우가 민족의 조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심지어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 '붉은 악마'의 마스코트가 치우를 형상화해...
中 중앙위원에 조선족 입성 실패…소수민족 높은 '유리천장' 2017-10-24 15:56:49
행정책임자는 비(非) 한족의 소수민족 출신이 맡지만 이보다 직위가 높은 당위원회 서기는 일반적으로 한족이 임명된다. 지난 30여년간 소수민족 3명이 일반 성의 서기를 맡은 적이 있었다. 후이 전 부총리가 장쑤성 서기를 지낸 적 있었고 스쭝위안(石宗源) 전 구이저우성 서기(후이족), 현 바인차오루(巴音朝魯·62) 현...
"야한 표현 빼고 점잖게"…열하일기는 후대에 어떻게 바뀌었나 2017-10-22 14:43:30
고쳤다는 점이다. 열하일기 초고본 계열에는 한족과 만주족 여성에 대한 묘사가 자주 나오고, 연암이 여성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훔쳐보았다는 대목도 있다. 그러나 박영철본에는 성적 표현에 대해 상당한 수정이 가해졌다. 김 교수는 초고본 계열에 있는 '한동안 일부러 재를 뒤척이며 그 부인을 훑어보았다'는...
몽골 고분서 2천년 전 중국옷 입은 남성 미라 발견 2017-10-16 10:05:19
형태"라며 "중국의 북방 이민족은 좌임, 한족은 우임으로 옷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두루마기처럼 곧은 깃이 달린 겉옷인 직령포(直領袍)인데, 하반신의 옷은 삭아서 없어진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이 미라가 실크로드를 오가던 상인이었는지, 중원에 살던 중국인의 동북 이주와 관련이 있는지...
[천자 칼럼] 삼전도가 어디예요? 2017-10-10 18:02:48
말과 글을 잃고 한족에 동화돼 사라진 것을 보면 영원한 승자는 없는 것 같다.1639년 세워진 삼전도비는 송파대로 확장공사 때 잠실동 석촌호수 옆으로 이전됐다. 한때 페인트 테러를 당하는 등 수난을 겪었지만, 지금도 냉엄한 국제관계를 비추는 역사의 거울로 그 자리에 서 있다.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마주 선 남북한 군인 무슨 심정일까" 판문점 찾은 다문화가정 2017-10-10 17:36:28
한족 출신의 류홍(44·여)씨는 견학을 마치고 나와 "(남북이)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같은 민족인데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남북한 군인은 어떤 심정일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중학생 아들을 둔 류씨는 "JSA 경비대대 군인들 모습이 너무 듬직하게 보였다"면서 "나중에 나의 아들도 군대에 가게 되면...
김용완 북경한인회장 "中서도 다문화가정 증가…끌어안아야" 2017-09-29 14:36:20
오히려 한족들이 괜찮으냐고 걱정해준다"며 "한인회도 중국사회 기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1993년 연세대 졸업 후 중국으로 건너간 김 회장은 중국 북경중의약학대학과 칭화대에서 중의학과 생물학을 전공했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국제관계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백두산서 6년 기다린 호사비오리의 비상…소름·감동의 순간" 2017-09-22 07:00:04
매달렸던 그는 1995년 백두산을 처음 밟았다. 이때 맺은 한족 사준해 씨와의 인연이 호사비오리 촬영에도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새 사진 작업의 매력으로 주저하지 않고 '생동감'을 꼽았다. 단순한 움직임만이 아니라 새의 표정, 태도, 버릇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새를 지켜보면 갓난아이를 보는 듯한 느...
"중졸 검정고시 합격했어요"…경기도 무료 학습사이트 '호평' 2017-09-15 15:53:14
당당히 입학했다. 광주시에 사는 중국 한족 출신의 30대 초반 결혼이주여성 C씨도 지난달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중국어 강사 취업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모두 경기도 산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사이트 '지식(www.gseek.kr)'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수강생들이다. 최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