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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270만弗…'쩐의 전쟁' 승자는? 2021-03-11 18:02:06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00만달러(약 170억4000만원)다. 2020~2021시즌 메이저대회를 통틀어도 단일 대회로는 가장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우승상금도 270만달러에 달한다. 비록 4대 메이저대회에 못 들어...
박형수, '공조2: 인터내셔날' 출연 확정...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간부 2021-02-19 14:25:15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형수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 중이다.(사진제공: 프레인tp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신예 김신비, 프레인TPC와 전속계약 체결 2021-02-19 13:10:03
신인배우 김신비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신비는 2020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대상 수상작이자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와 한국퀴어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피터팬의 꿈>에서 익숙한 듯 낯선 멜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기대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다른 주연작인 <유빙> 또한 2019...
신예 김신비,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오정세·엄태구 한솥밥 2021-02-19 11:23:00
신인배우 김신비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신비는 2020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대상 수상작이자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와 한국퀴어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피터팬의 꿈'에서 익숙한 듯 낯선 멜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기대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다른 주연작인 '유빙' 또한 2019 서울독립영화제에...
'슈퍼맨' 켑카의 귀환…5타차 뒤집고 우승 2021-02-08 17:13:49
정상에 섰다. 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 2019년 7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6개월의 침묵을 깨고 나온 ...
아~ 18번홀 살짝 빗나간 버디 퍼팅…이경훈, 준우승으로 투어 최고 성적 2021-02-08 17:12:12
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우승을 차지한 브룩스 켑카(31·미국)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를...
이경훈, 피닉스오픈서 1타 차 준우승…우승은 켑카 2021-02-08 08:16:26
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우승을 차지한 브룩스 켑카(미국)에게 1타 모자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준우승은 2018~2019시즌 1부...
샷 이글…벙커샷 버디…이경훈 '무명의 반란?' 2021-02-07 17:12:43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이경훈은 1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조던 스피스(27·미국)와 잰더 쇼플리(27·미국)에 3타...
'망가진 천재' 조던 스피스, 부활 날갯짓 2021-02-05 17:37:11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8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는 마크 허버드(31·미국)와 매튜 네스미스(27·미국)에게 4타 뒤진 공동 12위다. 올해 최소타로 1라운드...
'골프 해방구' 16번홀, 선수들 위축 2021-02-05 17:18:40
인용해 “피닉스오픈이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TPC스코츠데일 16번홀에서 선수들이 공을 그린에 올릴 확률이 PGA투어 일반 파3홀 평균보다 떨어진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 16번홀은 대회 기간 거대한 관중석이 홀을 둘러싸 ‘콜로세움’이란 별명이 붙었다. 이 홀에선 선수들이 샷을 할 때 조용히 하지 않아도 되고 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