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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차기 CEO에 '테마파크 총괄' 다마로 지명 2026-02-04 00:01:32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2005년부터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아이거 CEO는 2020년 은퇴했으나, 후임인 밥 체이펙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실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2022년 11월 구원투수로 복귀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 아이거 CEO가 올해 말까지인 임기 종료 이전에 은퇴할 뜻을 주변에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러, 뉴스타트 만료 D-2 "세계 더 위험해져" 연일 경고 2026-02-03 23:31:24
않고 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에도 푸틴 대통령의 제안은 의제에 있다. 우리는 여전히 미국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 등 다른 핵보유국까지 아우르는 핵 군축 합의를 추진할 의향을 보이는 가운데 페스코프 대변인은 중국이 향후 전략적 안정 조약에 포함될 가능성에는 "우리 중...
11시간 걸린 강선우 2차 조사…경찰, 구속영장 신청 '초읽기' 2026-02-03 23:11:18
경찰은 이날 강 의원을 상대로 그의 전 보좌관인 남모씨, 김경 전 서울시의원과 1억원 수수 전후 상황에 대해 진술이 엇갈리는 대목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 카페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김 전 시의원과 남씨는 강 의원...
한화에어로 등 韓방산기업들, 베트남서 방문 설명회 2026-02-03 19:49:34
베트남 주재 외국군 무관단 20여명과 만나 자사 핵심 역량을 소개하고 방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대사관과 코트라(KOTRA)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베트남과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 방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베트남 간 사업...
예산안 처리 끝내고 레임덕 접어드는 마크롱 2026-02-03 18:43:23
예산안 처리 끝내고 레임덕 접어드는 마크롱 남은 임기 약 1년…3월 지방선거, 내년 대선 모드로 전환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의 2026년도 예산안 처리와 함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내년 봄 치러질 대통령 선거까지 사실상 레임덕에 들어가게 됐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정당 간...
"우크라-서방, 러시아 휴전 위반시 유럽군 파병 합의" 2026-02-03 18:31:02
준비됐다"면서 서명만 남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서방의 안보 보장을 일방적 조치라고 일축하며, 합의 없는 휴전과 서방 군대 배치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3∼24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회담'을 가졌고, 오는...
신문 위에 남긴 흔적…'지움'으로 그린 예술 2026-02-03 17:36:21
늘 볼펜과 연필을 함께 사용했다. 볼펜은 꼭 모나미 153을 고수했다. 작업에 열중하는 기간에는 일주일에 100개 정도의 볼펜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선 신문의 상단 부분은 남기고 지워낸 작품과, 동그라미 등의 모양을 남긴 작업, 뉴욕타임즈나 타임지, 라이프지 등에서 오려낸 페이지 위에 작업한...
李 "부동산 문제는 암적인 존재"…연일 강경 메시지 2026-02-03 17:32:28
또 안되더라’라고 하면 남은 4년 몇 개월의 국정을 이끌 수가 없다”고 했다. 다주택자인 청와대 참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택을 매도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국회 공보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중 다주택자는 22명(현재 기준)으로 파악됐다.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 가운데선 12명이 다주택자다. 이 중...
한국영화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누벨바그'에 올라타 '네 멋대로 해라'" 2026-02-03 17:31:51
공허한 메아리만 남았다. 투자가 얼어붙고 영화 제작 편수가 급감했다는 말조차도 이젠 식상하다. 국내 주요 배급사가 올해 개봉을 예정한 상업영화는 22편.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절반 남짓에 불과하다. ‘극장 영화 관람’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영화를 관람하는 행위 자체가 따지고 보면...
[취재수첩] 대미 투자법 지연에 벼랑 끝 내몰린 산업계 2026-02-03 17:22:08
고사 위기에 빠질 게 뻔하다. 작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반도체와 자동차가 해외에서 많이 팔린 덕분에 간신히 1%에 턱걸이했다. 수출이 흔들리면 한국 경제는 버틸 수 없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대미투자특별법의 ‘형식’에 매몰돼 정작 중요한 ‘실질’이 뒷전으로 밀린 형국이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