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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피해자 소송 움직임…"배상액 적고 판결 오래 걸릴 듯" 2025-09-22 17:05:07
과거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피해자들이 제기하는 민사소송과 별개로 정부가 회사에 부과하는 과징금·과태료 규모가 ‘솜방망이’에 그쳤다는 비판도 많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451건의 사고로 8854만3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중 125건에 과징금 877억273...
파타야 풀빌라가 거점…피싱조직 '룽거컴퍼니' 25명 검거 2025-09-22 16:16:21
사기·절도 등 재산범죄 피해자가 별도 민사소송 없이 형사재판 중 손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1981년 도입된 제도다. 전문가들은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가 실효성이 낮아 실질적 피해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민우 법무법인 민 변호사는 "배상명령 신청을 해도 피해자의 과실이...
김병기 "배임죄 폐지, 이번 정기국회 중 처리" 2025-09-21 18:07:24
등 민사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하지만 김 원내대표의 이날 언급으로 배임죄는 전면 폐지 후 각종 보완 입법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달 중으로 당정 협의와 지도부 추인을 받아 첫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법을 논의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은...
'살인 예고' 손배소 승소…한동훈 "우리 생각이 맞았다" 2025-09-21 16:37:57
근무한 송무심의관의 글을 게시하고 "국가가 이런 민사소송 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은 논의를 했었는데 우리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심의관님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조정민 판사는 지난 19일 살인 예고 글 작성자 최 모 씨에게 법무부에 4370만여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인턴이 성과급 달래요"…한전, 직원 3800명 소송에 '패닉'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09-21 06:00:01
눈길을 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채용형 인턴 출신 직원 3800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별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원고 근로자들은 2012년 부터 채용형 인턴으로 시작해 직원이 된 근로자들이다. 한전은 2012년부...
"소장 다시 써와라"…트럼프 소송 첫발부터 '삐걱' 2025-09-20 15:39:35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연방법원 민사소송 절차 규정에 따라 새 소장은 40쪽 이내로 수정해 4주 내 제출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판사는 특히 두 가지 명예훼손 혐의만을 다루는 고소장이 85쪽에 이르고, 첫 혐의가 80쪽, 두 번째 혐의는 83쪽까지 가서야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소장의 독자는 혐의를 이해하기 위해...
美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다시 써와라" 2025-09-20 13:28:28
없는" 수준이라면서 연방법원의 민사 소송 절차 규정에 따라 소장을 다시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메리데이 판사는 원고 측이 제출한 단순한 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85쪽에 이른다면서 "첫 혐의는 80쪽에, 두 번째 혐의는 83쪽에 가서야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 소장을 40페이지 안쪽으로 다시 작성해...
"4,300만원 배상하라"…허위글 올린 30대男 최후 2025-09-19 18:48:09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조정민 판사는 법무부가 최모(31)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하며 "최씨는 정부에 4,3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정부가 살인예고 글 게시자에게 민사상 책임까지 인정한 첫 사례다. 최씨는 지난 202...
한파 속 비닐하우스서 자다 숨진 이주노동자…"국가가 배상하라" 2025-09-19 18:07:36
2심의 판단은 달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2부(김소영 장창국 강두례 부장판사)는 19일 사망한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A씨의 부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가 원고들에게 각 1000만원씩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20년 12월 경기 포천의 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사설] "모든 신규 입법 때 경쟁력 영향 평가"…EU조차 변하고 있다 2025-09-19 17:34:13
22대 국회 개원 후 지난 5월까지 발의된 법안만 해도 10건 중 3건이 규제법안이라는 분석이 있을 만큼 기업 규제가 넘쳐나고 있다. 배임죄 폐지를 포함해 기업인에 대한 경제형벌과 민사적 책임을 개선한다지만 노동조합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더 많은 규제 입법이 기업을 짓누르고 있다. 우리도 모든 입법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