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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균형감각이 돋보였던 무대, 슈만의 서정성을 생생히 보여주다 2021-02-07 14:18:35
"슈만 레퍼토리는 자신있다. 균형을 맞출 것이다"라고 공언했다. 극적으로 치닫지 않고 조화를 이룰 거라는 설명이다. 이날 그의 바람은 이뤄졌다. 공연 내내 차분하게 단원들을 이끌었다. 관악부와 현악부 모두 빠짐없이 밀도있는 선율을 들려줬다. 황장원 음악평론가는 "멘데스 지휘자가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슈만...
안토니오 멘데스 "빈-라이프치히 가교 역할 작곡가, 멘델스존·슈만의 진수 기대하세요" 2021-02-03 17:22:36
기간이지만 슈만과 멘델스존 레퍼토리는 자신있다고 했다. 2015년 자신의 첫 음반에도 두 작곡가를 담았다. 그는 “2012년 지휘를 배운 뒤 지금까지 슈만의 모든 곡을 연주했다”며 “단원들 실력도 뛰어나서 걱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성장 배경도 레퍼토리 연구에 도움이 됐다. 그의 고향인 스페인 마요르카는 지중해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격정적 울림…'클럽M_var.1’ 2021-01-10 19:56:08
‘베르테르’라는 작품명으로도 불린다.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짝사랑했던 브람스는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베르테르에게 감정을 이입해 이 곡을 만들었다. 브람스는 이 작품을 발표하면서 권총으로 자살하려는 한 남자의 그림을 악보 표지에 넣어달라고 했다. 그 그림은 베르테르이자 브람스 자신을 상...
내년 클래식 성찬…음악 마니아 '설레는 새해' 2020-12-15 17:21:56
옛 소련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로, 슈만을 가장 잘 해석하는 연주자다. 레빈은 포르테피아노를 치는 원전 연주자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원전 연주는 과거 음악 이론에 맞춰 연주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비르살라제와 함께 러시아 피아니즘을 완성한 미하일 플레트네프(63)도 내년 12월 서울...
[리뷰] 베이스 연광철&피아니스트 김정원, 낭만의 시대를 회고하다 2020-11-26 17:23:39
않았다. 이날 그는 슈베르트의 '송어'와 슈만의 '미르텐' 중 헌정, 브람스의 오월밤을 부를 때 한없이 깊은 울림을 선보였다.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완숙하게 강약을 조절했다. 중후한 음색과 긴 호흡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울린 것이다. 부드러운 피아노 반주가 공연 밑간을 했다. 김정원과 연광철은 ...
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청년 대상 양성교육 실시 2020-11-26 11:45:15
그럼에도 이번 건설기능인력 양성훈련소는 방글라데시 현지나 포스코건설로서도 상호 이해가 부합하는 바람직한 글로벌 기업시민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차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은 슈만(28세)은 “지난해 포스코건설의 의료지원으로 자신과 가족들이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포스코건설이라는 이름에서...
독일·한국 가곡으로 만나는 '晩秋의 향수' 2020-11-23 16:55:58
둘은 이날 공연에서 슈만·슈베르트·브람스·슈트라우스 등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가곡을 들려준다. 지난 17일 내놓은 음반 수록곡들이다. 김정원과 협업해 슈베르트의 ‘숭어’, 슈만의 ‘헌정’, 브람스의 ‘오월밤’ 등 독일 정통 가곡들을 담았다. 베이스 연광철은 1993년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 우승 후...
피아니스트 조성진 신들린 연주, 온라인 통해 만난다 2020-11-20 15:53:53
지난 4일 공연 프로그램이었던 로베르트 슈만의 '유모레스크',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마스크',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들려준다. 온라인 관람권 판매는 20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네이버TV 안에 있는 크레디아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구독 서비스에 평전 출판까지…풍월당의 이유있는 변신 2020-11-12 17:05:31
《슈만 평전》을 출간했다. 풍월당을 가꿔온 원동력은 ‘유산’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다. 박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예술은 우리 곁에 늘 있어야 한다”며 “풍월당이 널리 알려지는 건 관심 없다. 제대로 예술을 탐닉할 수 있는 곳이 한국에 한 곳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탄생 100주년 미켈란젤리, 완벽주의 피아니스트의 초상 2020-10-29 17:15:16
BBC 방송음원인 슈만의 ‘사육제’와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는 1957년이란 녹음 연대에 비해 상당히 양호한 음질을 들려준다. 쇼팽은 10곡의 마주르카와 전주곡 Op.45, 발라드 1번, 스케르초 2번 등이 실렸는데, 울림 자체만으로도 듣는 이를 설득하는 힘이 대단하다. 미켈란젤리의 연주는 손아귀의 모래처럼 빠져나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