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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월드컵 열리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2018-06-10 15:05:12
정면에 황금빛 첨탑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옛 해군성 건물로 그 앞에는 커다란 광장이 펼쳐지는데 이곳이 바로 ‘데카브리스트 광장’이다. ‘12월에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이라는 뜻의 이 광장은 1825년 12월 전제정치와 농노제에 반대한 젊은 귀족들이 이곳에서 혁명을 시도했던 것으로...
[연합이매진] ③ 밀라노, 과거·미래 함께 숨 쉬는 도시 2018-06-09 08:01:03
무수한 첨탑 등 모든 것이 경이롭다. 수많은 조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가장 높은 첨탑에 서 있는 '마돈니나'. 3천900장이 넘는 금박으로 덮여 있어 황금빛으로 빛난다. 성당을 마주하며 광장에 선 사람들은 한참을 바라보고도 쉽게 눈길을 돌리지 못한다. ◇ 흥미로운 스칼라 극장과 폴디 페촐리 박물관 두오모...
[연합이매진] ① 유레일 티켓 들고 떠난 유럽 여행 2018-06-09 08:01:01
고딕양식 첨탑이 하늘로 치솟은 호프교회가 나타난다. 교회 안에는 4천950개의 파이프로 만든, 스위스 최고의 음색을 자랑한다는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돼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 호프교회 인근 작은 공원에는 세계적인 기념물로 꼽히는 '빈사(瀕死)의 사자상'이 있다. '빈사'는...
[가자! 러시아 월드컵] 경기 열리는 모스크바… 크렘린 궁전·성바실리성당 '볼거리 가득' 2018-06-06 14:29:45
첨탑이 오색 빛을 발하는 곳이자 레닌과 스탈린시대 어둠의 흔적 속에서도 체호프와 푸시킨, 톨스토이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친 곳이다.러시아 연방 모스크바의 중앙부, 크렘린 성벽의 북동쪽에는 잘 알려진 붉은 광장이 있다. 붉은 광장은 러시아를 상징하는 장소다. 여러 영화의 배경으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모스크바를...
[천자 칼럼] '슬로(slow) 건축' 2018-05-30 18:44:40
첨탑 높이를 170m로 설계했다. 완공되면 독일 울름 대성당(161m)을 넘는 세계 최고(最高) 기록이다. 여기에는 또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다.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가장 높은 몬주익 언덕을 넘어서는 것은 신을 넘보는 것과 같다는 가우디의 겸손한 건축 이념이 반영돼 있다.이탈리아 시에나의 시에나 대성당은 800년이나...
[여행의 향기] 터키항공 타고 유럽 가는 길… 이스탄불 당일여행 즐겨볼까 2018-05-27 15:49:21
미나렛(첨탑)을 갖고 있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히포드롬 광장은 올림픽이나 검투사 경기가 열리던 곳으로 현재는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 등 세 개의 기념비가 서 있다. 히포드롬 광장 한쪽에 있는 터키이슬람미술박물관 2층은 블루 모스크의 6개 첨탑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여행의 향기] 화이트 마운틴이 그림처럼 펼쳐진… 크레타의 진주 2018-05-20 15:50:28
종탑과 모스크의 첨탑이 공존하는 아이오스 니콜라스 교회(the church of agios nicholaos)다. 본래 도미니칸 수도원이었지만 오스만제국이 모스크로 바꾸면서 첨탑을 얹었다. 하니아의 복잡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물 중 하나로 꼽힌다. 실내 재래시장인 아고라(agora)에서 할리돈 거리까지 이어지는...
[여행의 향기] 눈길 닿는 곳마다 화려한 모스크 첨탑… 술탄의 함성 들린다 2018-05-20 14:49:32
이슬람 사원 건축물 중 유일하게 6개의 미너렛(첨탑)을 가지고 있다. 이 첨탑이 많을수록 권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톱카프 궁전은 비잔틴제국을 정복한 술탄 메흐메트 2세가 건축한 궁이다. 400여 년간 오스만의 술탄들이 궁전으로 활용한 곳이다. 세계 최대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
'아관파천의 현장' 러시아공사관…45년 만에 내부공개 2018-05-10 15:59:37
= 구한말 위용이 대단했다던 첨탑 안에는 먼지가 가득 쌓여 있었다. 한 명이 겨우 오르내릴 정도로 좁고 가파른 계단을 지나 꼭대기 층인 3층에 올라서자 정동과 뒤편으로 남산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나선형 계단이 설치됐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벽면에 그 흔적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1973년 이후 외부에 열리지 않은...
인도 북부 폭풍우에 큰 피해…사망자 100명 넘어(종합) 2018-05-03 22:50:34
폭풍우로 이처럼 많은 사상자가 난 것은 이례적이다. 우타르프라데시 주와 라자스탄 주는 20여일 전인 지난달 11일에도 이례적으로 폭풍우가 몰아쳐 주민 42명이 숨졌다. 당시 타지마할 출입구인 '로열 게이트' 상부에 있던 3m 규모의 첨탑이 강풍에 부서지기도 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