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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i3 중고 배터리 재활용한 EV 충전소 선봬 2019-11-17 20:03:06
수입사로는 처음으로 폐배터리 재사용을 통해 해결 방법을 선보였다. 친환경을 위한 제조사의 노력과 함께 bmw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진도=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아우디, la서 고성능·전동화 신차 2종 소개한다 ▶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1호차 인도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이보크 가솔린 출시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1호차 인도 2019-11-15 10:24:30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트래버스 소비자 인도 시작과 함께 트래버스의 시승 체험을 확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시승차 100여대를 배치하고 시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르포]미래 車산업 책임질 복합소재 전시회...
대형 SUV 트래버스 1호, 인천 부평구 '관용차' 낙점 2019-11-15 10:07:14
경제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미국에서 들여오는 수입차다. 전장 5200mm, 전폭 2000mm, 전고 1785mm로 국내 대형 SUV에서 가장 크다. 트렁크 적재량은 651리터이고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2780리터까지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한국GM은 트래버스...
쉐보레, 트래버스 1호차 부평구청장 관용차로 전달 2019-11-15 09:59:58
"트래버스와 같은 쉐보레 브랜드의 검증된 차량과 부평에서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버스는 미국에서 수입해온 모델로 슈퍼 사이즈이며 트렁크 적재량도 651리터에 달한다.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르노삼성, 한국 생산 줄이고 수입차 판매 늘릴 것" 2019-11-13 17:06:14
있다. 국내 생산 차종을 줄이는 대신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수입차 종류를 늘리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아예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반복되는 노조 파업과 늘어나는 인건비 등으로 국내 생산의 이점이 줄어드는 데다 많은 소비자가 수입차를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일각에선 르노삼성이 ...
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한국GM 등 3社 부진 결정타 2019-11-05 17:46:09
2022년까지 굵직한 신차는 없다. 이 회사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미국산 차량을 수입해 판매하는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이들 차량은 국내 생산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사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고위임원은 최근 “한국GM 노조가 파업을 계속하면 한국에서 생산할 물량 일부를 다른 국가 공장으로 이전할 수...
대형 SUV '춘추전국시대'…'토종 vs 수입' 진검승부 2019-11-05 17:42:33
위한 시스템 뿐 아니라 이지 엔트리 시트 등 운전자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 사전계약 물량 1,500여대로 국내 대형 SUV시장에 야심차게 진출한 쉐보레의 트래버스 역시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가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가족 중심의 대형 SUV 수요가 늘면서 이 시장을 잡기...
[현장+] 올뉴 익스플로러 자신감…"팰리세이드? 경쟁차 아니다" 2019-11-05 15:05:14
이 자리에서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팰리세이드, 트래버스 등 국내 시장에 늘어난 대형 SUV와의 경쟁에 대해 "경쟁 차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존 판매량 유지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익스플로러는 1996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은 차량이다. 2017~2018년...
1500만원 할인에…日혼다 10월 판매 '기지개' 2019-11-05 13:42:50
판매했다. 불매운동 여파와 쉐보레 트래버스, 포드 올 뉴 익스플로러 등 경쟁차량 출시가 겹친데다 연식변경까지 앞두고 있어 마진을 포기한 할인에 나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특별 할인에 힘입어 혼다 파일럿은 10월 665대가 팔렸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시승기] 한국GM 트래버스, 가속페달 밟는 대로 쭉쭉~단거리 육상선수처럼 민첩 2019-11-01 16:58:48
시속 100㎞가 넘는 고속 주행에서도 SUV 특유의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트래버스는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f·m의 동력 성능을 낸다. 통상 100㏄당 토크가 1kgf·m를 넘으면 ‘힘이 좋다’고 평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