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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시멘트 묘 2013-04-25 17:36:53
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com 빗속에 관을 실은 마차가 공동묘지로 향한다. 천으로 싼 시신이 구덩이로 던져진다. 36세에 요절한 모차르트를 그린 영화 ‘아마데우스’의 한 장면이다. 그의 묘는 끝내 찾지 못했다. 빈의 모차르트 묘는 표지석과 그를 애도하는 천사상만 세워져 있다. ‘ok목장의 결투’ 무대였던...
[천자칼럼] 비즈니스 클래스 2013-04-24 17:14:24
김선태 논설위원 kst@hankyung.com 비행기 좌석 등급은 미국 서부개척시대인 1800년대 역마차 좌석 등급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재미있는 건 당시 역마차 좌석 등급도 오늘날 비행기와 똑같이 일등석(퍼스트클래스) 이등석(비즈니스클래스) 일반석(이코노미클래스)의 세 등급으로 구분돼 있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좌석...
"美 올 최고 직업은 보험계리사" 2013-04-24 17:05:52
▶ [천자칼럼] 독감 비상▶ 뉴욕시, 벌써부터 내년 슈퍼볼 손님맞이 준비▶ 美 의대 '살인적 등록금'…버냉키 아들도 빚 40만弗▶ 美 동성 결혼 합법화될까…'세기의 재판' 시작▶ 전쟁 영웅→불륜남→대학교수…前 cia국장의 '화려한' 변신[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전쟁 영웅→불륜남→대학교수…前 CIA국장의 '화려한' 변신 2013-04-24 17:00:44
발의▶ [천자칼럼] 독감 비상▶ 뉴욕시, 벌써부터 내년 슈퍼볼 손님맞이 준비▶ 美 의대 '살인적 등록금'…버냉키 아들도 빚 40만弗▶ 美 동성 결혼 합법화될까…'세기의 재판' 시작[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천자칼럼] 정년 (停年) 2013-04-23 17:23:30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자본주의 시대 이전에는 갑작스런 재난을 당해도 가족밖에 의지할 데가 없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교회가 보살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19세기에 극심한 가난이 유럽을 덮치자 빈민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이는 체제전복을 노리는 급진적 노동운동으로 점차 변해갔다. 1880년대...
[사설] 狂氣의 경제민주화 vs 규제완화 말하는 대통령 2013-04-23 17:22:43
[천자칼럼] '철의 여인' 대처▶ 朴 대통령, 위기 고조 후 남북대화 첫 언급…미사일 안 풀렸지만 '신뢰 프로세스'는 가동▶ 박근혜 "공정시장 만들자는것…기업 옥죄어서는 안돼"▶ 박근혜 대통령 "북한과 대화할 것" 첫 제의[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천자칼럼] 세계 책의 날 2013-04-22 17:29:15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출근길에 책을 받아든 시민들의 표정이 묘하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세계 책의 날’(23일)을 하루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서 책과 장미를 나눠주자 모두들 겸연쩍어한다. 평소 책과 담쌓고 지낸 걸 들키기라도 한 것 같다. 오늘 오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천자칼럼] '무진기행'과 순천만 정원박람회 2013-04-21 17:52:06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꼬막 맛이 당길 때면 인사동으로 가곤 했다. 화랑골목 지하의 허름한 술집. 탱탱한 참꼬막 안주에 막걸리 몇 사발을 걸치면 온 세상이 불콰해 보였다. 참꼬막이 없을 땐 새꼬막이나 서대찜도 좋았다. 주로 문인들과 영화인들이 많았지만, 키 낮은 2층 탁자엔 젊은 연인들도 섞여 있었다....
美→日→中 방문순서 바뀌나…朴, 방미 후 중국 방문할 듯 2013-04-21 17:40:07
[천자칼럼] '철의 여인' 대처▶ 朴 대통령, 위기 고조 후 남북대화 첫 언급…미사일 안 풀렸지만 '신뢰 프로세스'는 가동▶ 박근혜, 미국 방문다음 中 갈까 日 갈까?▶ 박근혜 "공정시장 만들자는것…기업 옥죄어서는 안돼"▶ 박근혜 대통령 "북한과 대화할 것" 첫 제의[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천자칼럼] 외로운 늑대 2013-04-19 18:00:15
허원순 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1995년 7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에 장문의 논문이 게재됐다. ‘산업사회와 그 미래’라는 비장한 제목의 장장 8페이지에 걸쳐 3만5000단어로 정리된 유려한 현대문명 비판문이었다. 글쓴이는 16세에 하버드대에 입학해 3년 만에 졸업한 천재 수학자 테오도르 존 카진스키. 미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