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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총부채 1천894억↓…담배소비세 증가에 지방세 3.3%↑ 2017-03-30 17:28:28
대구시 총부채 1천894억↓…담배소비세 증가에 지방세 3.3%↑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계속 재정 건전성 유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는 2016회계연도 전체 세입은 7조8천182억원, 세출은 6조9천350억원이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른 잉여금은 8천832억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월액...
시장 뒤흔들 '궐련형 전자담배' 수입 임박…과세 법규 없어 혼란 2017-03-28 10:42:24
부랴부랴 담배소비세와 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한 과세 기준을 만들었고, 국회 상임위도 통과했다. 국회 상임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담배소비세는 g당 88원, 건강증진부담금은 g당 73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그러나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과세 기준 마련은 국세인 개별소비세에서 막혔다.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인도, 통합 부가세 7월 시행 박차…"60년만에 최대 세제 개혁" 2017-03-27 20:04:48
승용차와 담배, 탄산음료 등 특정 품목은 28% 최고 세율에 특별소비세 성격의 세금을 더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에 제출된 법안을 오는 30일까지 하원에서 통과시키고 내달 12일까지 상원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원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상원은 여소야대이기에...
日서 흥행한 전자담배, 출시 '임박'…KT&G 영향은? 2017-03-17 11:20:27
있다"면서 "현재까지 만들어진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건강증진부담금이 일반 궐련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전했다.이 연구원은 "폐기물부담금과 개별소비세가 추가로 부가될 예정이고 이미 만들어진 담배 소비세를 일반 궐련 수준까지 높이자는 세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면서도 "대선...
"KT&G, 외산 전자담배 출시로 점유율 줄 것"-한국 2017-03-16 07:56:05
있다"면서 "그런데 현재까지 만들어진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건강증진부담금이 일반 궐련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다. 이어 "폐기물부담금과 개별소비세가 추가로 부가될 예정이고 이미 만들어진 담배 소비세를 일반 궐련 수준까지 높이자는 세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면서 "그러나...
전남 노후 소방차 사라진다…93대 교체·보강 2017-03-13 11:34:44
5년 등이다. 소방차 교체에는 2015년부터 담배에 부과되는 소방안전교부세가 큰 몫을 했다. 소방교부세는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20%를 재원으로 하면 전국적으로 2015년 3천141억원, 지난해 4천147억원, 올해 4천588억원으로 규모가 커졌다. 전남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남 소방차 300여 대가 구매 5년 미만의 새...
세종시 작년 지방세 징수액 4천996억…전년보다 2% 감소 2017-03-08 09:52:21
550억원 ▲ 담배소비세 150억원 ▲ 지방소비세 533억원 ▲기타 478억원 등이다. 홍순기 시 세정담당관은 "올해 징수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563억원 많은 5천559억원"이라며 "과세자료를 꼼꼼히 챙기고, 신고납부 안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 어렵다더니…지방세 납세자 40% 연체, 25%는 '악성' 2017-02-25 08:17:00
중 납부율 100%를 자랑하는 세금은 담배소비세뿐이다. 세금이 이미 담뱃값에 포함돼 있어 100% 징수되는 게 당연하다. 세목별 징수율을 보면 등록면허세가 99.6%로 가장 높고 취득세가 99.5%에 달한다. 다음은 주민세 97.8%, 지역자원시설세 97.7%, 지방소득세 96.8%, 재산세 96%, 지방교육세 95.5% 등의 순이다. 자동차세...
올해까지 3년간 노후 소방장비 교체·보강에 1조원 투자 2017-02-22 12:00:29
위해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20%를 재원으로 2015년 만들어진 지방교부세다. 올해 시·도 예산에 편성된 4천122억원은 소방분야 3천49억원, 소방헬기·안전체험관 등 특수수요 175억원, 안전분야 89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강원도의 경우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21억원을 들여 특수구조차 3대를 구입했고 대관령...
풍족해진 건강증진기금, 건강사업 지출비중 되레 하락 2017-02-14 15:37:45
담배부담금은 흡연자의 집단적 이익을 위해 우선 사용해야 한다. 현재 4천500원짜리 담배 1갑에서 출고가 및 유통마진 1천182원(26.2%)를 빼면 세금과 부담금이 3천318원으로 73.7%을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담배소비세 1천7원(22.3%), 지방교육세 443원(9.8%), 건강증진(담배)부담금 841원(18.6%), 개별소비세 594원(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