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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오치균 '감' 2017-09-25 18:21:52
보면 사실적인 질감과 알록달록한 색감에서 미감이 넘쳐난다.소설가 김훈은 “오씨의 감은 땅속의 물과 함께 하늘에 가득 찬 시간의 자양을 받아들여서 쟁여놓은 열매”라고 격찬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감이 주렁주렁 열린 고향집이 그립다.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도자회화로 부활한 조선백자 2017-09-13 18:38:58
고매한 도자예술을 현대적 미감으로 덧입혀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워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홍익대 미대에서 한국화, 단국대 대학원에서 도예를 공부한 오씨는 조선시대 화공(畵工)과 도공(陶工)의 역할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장르(도자회화)를 개척하겠다는 일념으로 18년을 매달려왔다. 그렇게 태어난 작품들은...
北TV, 스마트폰으로 노동신문 보는 평양시민들 방영 2017-09-10 06:05:01
지하 전동차를 보고 "대중교통 수단으로서의 특성과 현대적 미감에 맞게 형태와 색깔을 잘 선정했다"고 기뻐했다. 김정은은 그해 11월 진행된 지하 전동차 시운전 행사에도 참석해 통일역, 승리역, 봉화역, 영광역까지의 구간을 왕복하며 운행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제19회 단원미술제 공모전 대상에 김선혁 작가 2017-09-05 14:30:02
불완전한 삶에서 오는 고민을 현대적인 미감을 잘 살려 표현한 작품"이라고 대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수상 소식을 접한 김 작가는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은 처음부터 제 작품의 화두였다"라면서 "이를 철이라는 재료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계속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260여 명의 작가가 작품...
백남준 '로봇', 경매서 경합 끝에 3억8천만원에 팔려 2017-08-31 15:05:26
"수묵과 채색을 융합해 전통적인 화제를 현대적 미감으로 구현한 작품"이라면서 "예리한 선묘와 주관적인 색채 선택을 통해 전통 동양화와는 다른, 독창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미술 부문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작품은 키스 해링의 '멘 홀딩 쓰리 아이드 맨'으로 경매 시작가(700만 원)의 3배를...
묵향의 여운이 깃든 한국화가 ‘김명자’ 첫 개인전 2017-08-30 18:15:04
여류화가만의 섬세함으로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흥취의 모더니즘을 수용한 김명자 작가만의 한국화로 재탄생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자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전통성을 바탕으로 사생과 묵사의 병용화에 시대적 조형미를 탐구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지극히 한국적인 미감을 표출하고자 하였다”고...
[2017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국내 특산물로 다양한 베이커리 2017-08-21 21:15:32
화사한 색상으로 미감을 더해 젊은 층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제주 녹차를 메인으로 한 제품도 인기다. 차나무가 자라기 적합한 기후 환경을 갖춘 제주에서 기른 녹차는 순한 맛과 뛰어난 향이 일품이다. 신선한 목초란과 제주에서 자란 녹차를 담아 나무틀에서 장시간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구워낸 ‘명가명품 제주...
[연합이매진] 시원한 평양냉면에 '풍덩' 2017-08-10 08:01:01
방법은 식당마다 조금씩 달라 개성 있는 미감을 선사한다. 예컨대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넣는 식당도 있고 그러지 않는 식당도 있다. 서울 마포에 있는 대표적 평양냉면 식당인 '을밀대'의 요리법을 토대로 좀 더 상세히 살펴보자. 먼저 육수 내기다. 황소 고기의 각 부위를 골고루 커다란 솥에 넣고 10시간 동안...
[연합이매진] 소록도, 오해와 편견이 빚은 비극의 섬 2017-08-05 08:01:23
자식을 낳으면 직원지대의 미감(未感)시설로 보내졌고, 아이와 부모는 한 달에 한 차례만 도로 양편으로 갈라서서 만날 수 있었다. 김유화 문화관광해설사는 "전염을 우려해 바람의 방향에 따라 부모와 자식의 자리는 뒤바뀌었다"며 "자녀들은 바람을 등지고 부모는 바람을 맞았다"고 말한다. 해안 산책로 끝자락에 있는...
文대통령·기업인, 청와대서 함께 비빈 화합의 비빔밥 2017-07-28 15:37:31
어우러져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있지만, 비빔밥의 진짜 묘미는 각각의 다른 재료들이 모두 살아있어 각각의 맛과 의미가 공존하는데 있다.청와대 측은 "서로의 차이를 무조건 한데 섞는 것이 아니라 각자를 존중하며 하나를 이루어 내는 공존의 미학과 미감이 비빔밥에 있다"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