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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상 일부 형벌 규정, 행정제재로 전환 필요" 2022-09-01 07:30:02
대한 형벌 존치 문제에 대해서도 향후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불합리한 처벌 규정은 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의 생명·안전과 무관한 단순 행정 의무 위반의 경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ihun@yna.co.kr (끝)...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사형제 폐지 바람직…국보법 현행 법률 존중" 2022-08-27 15:41:40
사형제도에 관하여는 존치와 폐지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고 양 주장 모두 타당한 근거가 있다"며 "사형제도는 국가의 형벌권으로 인간 생명 그 자체를 박탈하는 것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 후보자는 "사형이 이미 집행된 경우 오판이 있더라도 돌이킬 수가 없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입법을...
기재부, 성과평가 '미흡' 3년 받은 재정사업 원칙적 폐지 2022-08-22 18:02:23
시기를 표준화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존치실익이 낮은 평가는 통폐합하고, 평가제도 신설 시 재정당국 협의를 의무화하고 일몰제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평가결과를 예산에 반영시켜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 개편도 추진한다. 기재부는 11개 평가 제도에 대해 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 대상 예산의 일정 비율을 구조조정...
"안양교도소 반쪽 이전이 웬말이냐"…주민들 '분통' 2022-08-18 15:43:43
안양교도소를 없애기 보다는 '구치' 기능은 존치 시키는 안으로 평가된다. 20여년 넘게 안양지역의 기피, 혐오시설로 꼽혀온 교도소의 '완전한 이전'을 요구해온 안양시민들의 극심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법무...
문과 기피에…외고, 정원 미달 속출 2022-08-16 17:32:01
있고 내신에서도 유리할 게 없는 외고를 선택할 이유가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외고교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글로벌 시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외고 교육이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외고 존치를 포함한 교육 발전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최만수...
자사고 안 없앤다…교육계 "재정난에 극소수만 남을 것" 2022-08-16 17:30:18
자사고 존치를 포함한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적용하겠다는 추진 일정을 교육부가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도 내년 말까지 개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교육계에선 살아남는 자사고·외국어고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반고와 차별점 없는 교육과정에 등록금도 비싸...
코스피 소폭 올라 2530선 마감…교육株 '활짝' 2022-08-16 15:59:44
교육부는 이르면 2025년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존치를 포함한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전면 적용하겠다는 잠정 추진 일정을 국회에 보고했다. 교육부는 연내 시안을 마련할 예정인 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2024년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고교체제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교학점제가 ...
교육株,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소식에 일제히 '급등' 2022-08-16 10:53:26
교육부는 이르면 2025년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존치를 포함한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전면 적용하겠다는 잠정 추진 일정을 국회에 보고했다. 교육부는 연내 시안을 마련할 예정인 이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2024년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고교체제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고교학점제가 ...
'만5세 입학' 사실상 폐기…교육차관 "현실적으로 어려워" 2022-08-09 15:00:17
설명했다. 앞서 박순애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방안을 보고해 논란이 일었다. 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업무보고 전 브리핑에서 박 부총리가 "자사고는 존치, 외고는 폐지 또는 일반고 전환을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샀다. 오세성...
'오락가락 정책'에 혼돈…커지는 박순애 사퇴론 2022-08-07 17:49:38
사전 브리핑에서 “자사고는 존치하고, 외고는 폐지 또는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외고 측과 학부모들은 “외고만 폐지하자는 근거가 뭐냐”고 반발했다. 학제 개편안의 파장이 워낙 커서 당시엔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논란이 더욱 불붙는 모습이다. 외고 학부모 220여 명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