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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맛집' 돼버린 한국…왜 해킹은 일상적 재난이 됐나 2025-12-14 14:18:34
쓰인 책이다. 이들은 부제처럼 '침묵 속에 은폐된 재난의 실체'를 추적해나간다. 해킹당하고도 숨는 기업들, 해커와 몸값을 논하는 협상가, 해커에게 영입 제의를 받았던 화이트해커 등을 인터뷰하고 해커들이 남긴 랜섬노트와 그들의 회계장부를 탐독한다. 저자들은 프롤로그를 통해 말한다. "우리가 취재를 통해...
판 커지는 6·3지선…10석 안팎 '미니 총선' 가능성 관측 2025-12-14 13:23:50
최근에도 책을 발간하고 토크콘서트를 계획하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 지역구라는 상징성이 있는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등이 여당 후보로 거론된다. 이른바 '현지 누나' 메시지 논란으로 사퇴한 김 전 비서관은 21대 국회 때...
"트럼프, 국내 정치 어려워지자 1920년대식 고립주의" 2025-12-14 12:21:39
대통령의 본능은 고립주의"라고 말했다. 책 '고립주의'의 저자이기도 한 쿱찬은 "만약 그가 뜻대로 할 수만 있다면, 그는 도개교를 올려 북미에 집중하고 캐나다를 합병하고 그린란드를 사들이고 파나마 운하를 장악하는 등 19세기로 회귀하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쿱찬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전대규 전 부장판사, <채무자회생법> 10판 출간 2025-12-14 07:00:03
이 책은 채무자회생법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제10판에는 도산 일반, 회생 절차, 파산 절차, 개인회생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쟁점과 사례는 물론, 국내외 연구 자료와 판례가 새롭게 반영됐다. 2026년 3월 설치 예정인 대전·대구·광주회생법원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최근 시도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인표, 또 울려 퍼진 승전보…"왜 이렇게 떨릴까" 2025-12-13 22:02:28
수 있는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동기를 소개했다. 손호연 평화문학상은 일본의 전통 시인 단가(短歌)의 명인이었던 시인 손호연의 100주년, 20주기를 기려 딸 이승신 시인이 제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열린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李 "달러 책갈피처럼 끼운다는데"…나경원 "대북송금 수법" 2025-12-13 12:58:51
수많은 밀반출 수법 중에 '책갈피 달러 밀반출'을 콕 집어 그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을까"라며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그 디테일한 수법,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기시감이 든다 했더니, 역시나였다"고 했다. 나 의원은 "2019년 쌍방울 임직원들이 대북송금을 위해 달러를 밀반출할 때 썼던 그 수법 아닌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흘째…마지막 실종자 수색 총력 2025-12-13 11:20:29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김모(58) 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무너진 기둥과 기둥 사이(48m) 콘크리트 중간 지점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 당국은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콘크리트와 철근 등 장애물을 제거한...
유엔, 中구금 홍콩 출판업자 석방촉구…中 "사법주권 간섭 말라" 2025-12-13 10:33:35
중국 내에서 금서로 지정된 책들을 홍콩에서 판매했다가 2015년 태국에서 중국 당국에 의해 연행했다. 2017년 석방됐으나 이듬해 다시 중국 사복경찰에 체포됐다. 중국 법원은 2020년 구이민하이에 대해 해외로 기밀을 누설한 혐의를 적용해 징역 10년 형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1일...
'카이스트 출신' 가수 김소정, 은퇴 후 깜짝 근황…'CEO 됐다' [본캐부캐] 2025-12-13 07:02:07
메일 쓰는 법을 검색하고, 상사가 엑셀 책을 쓱 주고 가기도 했다. 일을 못 하는 게 당연하다고 마음먹고 갔지만, 그게 드러나는 게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라 싫었다. 아무도 나한테 말을 걸지 않았으면 했다"고 말했다.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서 론칭해 알리는 커머스 플랫폼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브랜드 매니저로 꾸준히...
"헌신하다 헌신짝"…바람난 남편 떠나보낸 아내의 '충격 변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13 00:09:44
정의한 책으로 알려진 칸딘스키의 에 담긴 핵심 사상들은, 이미 마리안나의 말과 일기 속에 존재했다는 게 현대 연구자들의 평가입니다. “예술은 자연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게 아니라 화가의 영혼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말이 대표적입니다. 사생활은 지옥 같았지만 예술적으로는 절정기를 맞이했던 시절. 하지만 19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