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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마진콜 이슈에도 1% 넘게 상승…LG전자 8%대↑ 2021-03-30 15:51:39
LG전자가 상승했다. LG전자는 전날보다 1만1500원(8.19%) 상승한 15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LG마그나E파워트레인'을 설립하기로 한 마그나인터내셔널 대표가 애플카 생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보인 것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8거래일 만에...
"애플카 만들 준비됐다"…마그나 호재에 급등한 LG전자 2021-03-30 15:42:47
마그나가 애플에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마그나와 LG전자는 합작법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LG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집콕'이 이어지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에서도 ...
LG전자, 8%대 상승 마감…'애플카' 생산 기대감 2021-03-30 15:37:25
시장에선 마그나가 LG전자와 설립하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애플카의 주요 부품사가 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에 LG전자 실적 개선에도 무게가 실린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마그나가 애플카의 주요 부품사로 선정될 경우 LG전자가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스템에 필요한 구동모터나 인버터...
LG전자와 손잡은 마그나 "애플카 제작할 준비됐다" 2021-03-30 11:36:32
의지를 피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선 마그나가 LG전자와 설립하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애플카의 주요 부품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 LG전자는 마그나와 합작 법인 설립을 발표한 후 지난 2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VS 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 분할을 승인했...
미래 먹거리 키우는 LG전자…전장사업에 5년간 4조 넘게 투자 2021-03-25 06:01:00
생활가전(H&A)사업부 투자(4조 2천660억원)와 맞먹을 정도다. LG전자에서 5년 누적 투자가 4조원을 넘는 사업은 H&A사업부와 VS사업부 뿐이다. LG전자의 VS사업 합작사 '알루토'가 이달 출범한 데 이어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도 하반기 출범을 앞두고 있어 전장사업에 대한...
LG전자,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할…마그나 합작사 7월 출범(종합) 2021-03-24 11:09:19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분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 LG전자가 분할 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결정된 바 없다"…LG전자 주총서도 모바일 사업 방향 함구 2021-03-24 11:03:16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의 지분 100%를 갖게 됐고,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은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취득한다. 합작법인(JV)의 공식 출범 시점은 오는 7월로 정해졌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체질 개선 속도내는 LG전자, 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 승인 2021-03-24 10:45:50
사업을 대상으로 물적분할을 의결했다. 분할회사인 LG전자는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는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 7월에 공식 출범한다. LG전자 VS사업본부 소속 직원 1000여명이 신설법인으로 옮기고,...
LG전자,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할 승인…마그나 합작사 7월 출범 2021-03-24 09:58:21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분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 LG전자가 분할 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마켓인사이트]“대기업 해외 진출 잡자”…움츠렸던 글로벌 로펌 한국사무소 인재 영입 ‘시동’ 2021-03-22 09:21:12
인물이다. LG전자의 차량 전장업체 ZKW 인수, LG전자와 글로벌 전장업체 마그나(Magna)간 조인트벤처(JV)설립 등 굵직한 거래에 조력했다. 지난 2월엔 글로벌 로펌 폴헤이스팅스의 김새진 외국변호사가 오멜버니앤마이어스(오멜버니) 서울사무소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김 변호사는 폴헤이스팅스 내에서 삼성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