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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베스트셀러 '원더랜드' 저자 스티븐 존슨 "노는 즐거움에 빠져라…미래를 바꾸는 열쇠도 거기에 있다" 2017-04-02 18:49:46
플라스틱닷컴을 개설했다.기술과 사회, 문화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 기사로 명성이 높은 잡지 와이어드의 편집자이면서 온라인 도시지리정보 포털사이트 아웃사이드인을 운영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1968년 미국 워싱턴dc 출생 △브라운대 현대문화미디어학과 기호학 전공 △컬럼비아대 영문학 석사 △컬럼비아...
안희정 "죽어도 사는 길…경쟁결과 승복하고 힘 모을것" 2017-04-02 17:30:08
우리의 선거·정당문화가 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조직선거라는 대세로 인해 후보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에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그것 역시 도전자, 후발주자로서 제가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그 현실을 제가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 "민주주의 리더십은...
[뉴스래빗] 아이들 공부마저 '금수저' vs '흙수저' 2017-03-29 15:01:36
77.8(2016년) 성적 하위 20% : 60.5→ 59.4→ 57.6→ 55.5→ 55.0→ 54.6→ 55.9→ 55.9▷성적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만원, 2009년~2016년) 성적 상위 10% : 31.5(2009년)→30.5→ 30.6→ 30.7→ 31.6→ 30.9→ 31.6→ 32.9(2016년) 성적 하위 20% :...
11년 만에…'양극화 예산' 편성하겠다는 기재부 2017-03-28 19:32:51
가장 높은 5분위(상위 20%) 소득을 가장 낮은 1분위(하위 20%) 소득으로 나눈 것이다. 높을수록 소득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 소득 5분위 배율이 높아진 것은 2008년 이후 8년 만이다.◆차기 정부 코드 맞추기?기재부 설명과 달리 일각에선 5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기재부가 차기 정부에 맞춰 예산 편성 방향을 짰다는 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3-27 08:00:02
중 하위에 속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적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김문길·임지영 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기준으로 2015년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은 29.0%다....
'집밥' 대신 외식…엥겔지수 역대 최저 2017-03-26 18:10:19
가계는 오락·문화, 보건, 교육 등 다른 상품·서비스 지출을 늘릴 수 있다.다만 엥겔지수 감소폭은 소득분위별로 차이가 났다. 소득 하위 20%를 뜻하는 1분위의 엥겔지수는 지난해 평균보다 6.74%포인트 높은 20.44%였다. 1분위 가계는 소비지출의 20% 정도를 식료품비로 썼다는 의미다.1분위의 2003년 이후...
엥겔지수 13.70%, 2003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 수준 2017-03-25 14:59:47
가계는 오락·문화, 보건, 교육 등 다른 상품·서비스 지출을 늘릴 수 있다.그러나 소득분위별로 엥겔지수 감소 폭은 차이가 났다.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지난해 엥겔지수는 평균보다 6.74%포인트 높은 20.44%였다. 여전히 소비지출의 20%가 식료품비로 고스란히 들어가는 셈이다. 2003∼2016년 사이 전체...
지난해 엥겔지수 역대 최저… 곡물 소비 줄고 외식 늘어 2017-03-25 11:39:06
가계는 오락·문화, 보건, 교육 등 다른 상품·서비스 지출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소득분위별로 엥겔지수 감소 폭은 차이가 났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지난해 엥겔지수는 평균보다 6.74%포인트 높은 20.44%였다. 여전히 소비지출의 20%가 식료품비로 고스란히 들어가는 셈이다. 감소 폭도 미미했다. 2003∼2016년...
'집밥 대신 외식'…지난해 엥겔지수 역대 최저 2017-03-25 07:25:02
설명했다. 먹을거리 지출이 상대적으로 줄면 가계는 오락·문화, 보건, 교육 등 다른 상품·서비스 지출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소득분위별로 엥겔지수 감소 폭은 차이가 났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지난해 엥겔지수는 평균보다 6.74%포인트 높은 20.44%였다. 여전히 소비지출의 20%가 식료품비로 고스란히 들어가...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목) 2017-03-23 08:00:01
박찬욱 감독, 伊피렌체 시에서 문화예술상 받는다(송고) [스포츠] - 손아섭 "여전히 탄산음료 안 마셔…야구 오래 해야죠"(송고) - PGA 하위 랭커들의 인생 역전 무대 '대체' 대회(송고) - 설기현ㆍ차두리 '형님 리더십' 성공 꿈꾼다(송고) [문화] - 일 작가들의 솔직담백한 소설 바깥 이야기(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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