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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은 어쩌다 주범보다 더 주목받게 됐나 2017-08-30 17:56:37
한 몸에 김양 "박양이 살인을 하지말라고 했다가 어느날 살인을 허가해줬다"인천의 8살 여자 초등생을 유괴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7세 김양에게 법정최고형인 20년형이 구형됐다.인천지법 형사 15부(허준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9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 측은 "누가봐도 살인 당시 심신미약 상태가...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감형될까 `불안`… `심신미약` 강남역 살인범은? 2017-08-30 15:25:04
바 있다. 다만 김양을 심리상담한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에 따르면 김양의 감형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해리성 장애로 진단하기에는 범행 당시를 표현력으로 미루어보아 상황을 다 인지한 상태였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에 대해서도 공감능력은 매우 부족했으나 자신의 반응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20년 구형…피해아동 측 변호인 "당연한 결과" 2017-08-30 13:54:33
만난 피해아동측 변호인인 김지미 변호사는 "검찰이 김양과 박양 모두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는데 이는 당연한 결과"라면서 "다만 공범이라고 불렸던 박양에 대해 이 범행의 기여도에 있어서 김양과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지미 변호사는 이어 "이 사건...
인천 초등생 살인범, 결심공판서도 오락가락 "어떻게 말해야 내가 유리하죠?" 2017-08-30 11:52:04
김양이 심신미약이 아닌 계획범죄였다고 인정했다가 다시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29일 인천지법 형사 15부(허준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범 박양(19)양의 결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양은 "제가 계획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서 형을 더 받게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겠다"고 말했다.진술은...
인천 초등생 살인범 박양의 뒤늦은 후회…413호 법정 뒷이야기 2017-08-30 10:38:24
인천 8살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 17세 김양과 공범 19세 박양의 결심공판이 합동으로 인천지법에서 있었습니다.검찰은 김양에게 징역 20년형과 전자발찌 부착 30년, 공범 19세 박양에게는 무기징역과 마찬가지로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해달라고 구형했습니다.박수가 터져나온건 먼저 진행된 박양의 공판에서 검사가 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 트위터 DM, 1심서 미공개된 이유 2017-08-30 09:40:08
김양에 앞서 먼저 열린 공판에서 박양은 무기징역과 30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구형받았다.이날 공판을 앞두고 두 사람의 범죄혐의를 입증해줄 트위터 dm 메시지가 확보된 사실이 알려지며 재판과정에서 공개될지 관심을 받았지만 1심 선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검찰측은 "24일 fbi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공판...
'인천 초등생 살인범' 주범 20년형·공범은 무기징역…413호 법정서 무슨 일이 2017-08-29 23:30:45
주범인 김양에 대해 무기징역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나 소년범 최고형인 20년형과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구형한다고 말했다.김양에 앞서 먼저 열린 공판에서 박양은 무기징역과 30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구형받았다.박양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은 무기징역이 구형되자 방청석에서는 순간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그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검찰, 미성년 박양에 무기징역 구형한 까닭은 2017-08-29 17:52:01
17세 김양은 기존의 심신미약 주장을 철회하고 박양과의 계획적인 살인이라고 진술했다검찰 측은 "신체일부를 가지고 싶단 이유로 김양에게 살해를 시킨 범죄가 중하고 주도면밀하게 은폐하고 모든책임을 김에게 전가하니 죄질이 나쁘다"고 설명했다.박양은 구형이후 최후 진술을 통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살인범 공범, 왜 재판 속행을 요구했나 2017-08-29 17:32:27
살인범 김양과 공범 박양은 범행 다음날까지 트위터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당시 김양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메시지는 지우지 않았고, 박양과 둘이 나눈 메시지는 모두 삭제했다. 검찰은 둘이 나눈 대화에 범행 공모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지난 10일 공범 박양의 죄명을 살인방조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법조인들이 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2017-08-21 14:20:16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고 중퇴생 김 양(17)과 김양으로부터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재수생 박양(19)은 29일 검찰로부터 구형을 받게 될 예정이다.검찰은 지난 10일 박 양의 공판에서 '서로 치밀하게 계획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허가하면서 기존의 살인공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