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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털기] 웅장하고 우아하다…마세라티 효자 '르반떼' 2020-02-23 08:29:02
에어 서스펜션 스위치가 장착돼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포인트는 또 있다. 뒷좌석이다. 쿠페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휠베이스가 워낙 길어 뒷좌석에 앉아도 갑갑하지 않다. 성인 3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뽑아냈고 레그룸 역시 여유로웠다. ◆ 탁월한 주행감에 부드러운 배기음까지 처음에는 운전대를...
알칸타라, 한정판 BMW X5 공개 2020-02-19 09:49:35
판매한다. 험로 주행을 위한 사이드 스탭과 에어 서스펜션, m스포츠 디퍼렌셜,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기능을 갖췄으며 알칸타라를 인테리어 소재로 채택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연출한 게 특징이다. 가죽) 패턴을 수직 형태로 적용했다. 또 헤드라이너와 중앙 암레스트, 도어 패널의 알칸타라 커버 위에 외장 컬러와 동...
[신차털기] 힘 더 세진 투아렉…가격도 1억까지 껑충 2020-02-09 08:28:01
투아렉은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전고를 최대 70mm 높일 수 있다. 차량 스스로 현재 주행 중인 환경을 파악해 최적의 높이를 맞추기도 하고 탑승자가 원하는 만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고를 가장 낮췄을 때와 가장 높였을 때의 차이는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드러났다. 운전석에 앉자 대형 디스플레이가...
'밀리언셀러' 폭스바겐 투아렉 신차 출시…"더 크고 강해졌다" 2020-02-06 11:27:51
모델과 비교해 79㎜, 45㎜씩 늘어났으며, 전고는 1천700㎜(에어서스펜션 적용 시 1천670㎜)로 9㎜ 낮아져 역동적인 비율을 갖췄다. 적재용량은 기본 810ℓ에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천800ℓ까지 늘어난다. 엔진은 2가지를 얹는다. 3.0ℓ V6 디젤엔진을 탑재한 3.0 TDI 모델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의...
폭스바겐, 3세대 투아렉 출시…3.0 TDI 8,890만원 2020-02-06 10:39:09
전고는 1,700mm(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1,670mm)로 9mm가 더 낮아졌다. 디자인은 폭스바겐 고유한 디자인이 들어간 헤드램프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길게 뻗은 보닛, 후방의 숄더 라인까지 투아렉만의 압도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신형 투아렉에는 진보적인 디자인의 `이노비전 콕핏(Innovision Cockpit)`을 세계...
폭스바겐코리아, 3세대 투아렉 내놔 2020-02-06 10:25:33
차체는 길이 4,880㎜, 너비 1,985㎜, 높이 1,700㎜(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1,670㎜)를 확보했다. 외관은 폭스바겐의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그릴과 연결한 헤드 램프와 크롬 그릴, 보닛에서 시작한 캐릭터라인 등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 램프는 전조등,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
화제 속 자동차, 이름에 숨은 의미는? 2020-02-01 08:00:04
유력하다. 변속기는 10단 자동을 맞물리고 에어 서스펜션과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췄다. 太봇?집중하고 고급 품목을 대거 장착했다. 회사는 핵심 suv 2종을 출시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갔다. 차는 긴 차체와 넉넉한 공간 등 픽업 특성을 간직한 체 지프의 오프로드 기술이 더해져 한층...
'한겨울 이태리 감성 어때?' 마세라티 기블리 S Q4 2019-12-10 10:51:33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3개의 독립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을 채택했다. 스포츠 시트는 12-웨이 자동조절 기능과 메모리 기능으로 어떤 주행환경에서도 운전자를 안정감있게 지지한다. 전자제어식 스카이훅 서스펜션, 스포츠 스티어링 휠, 스포츠 페달은 마세라티만의 레이싱 dna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
"없어서 못 파는 차"…XC90, 수입 대형 SUV 시장 '돌풍' 2019-11-26 15:40:53
선택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인 T8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주행 모드에 따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볼보는 설명했다. 신형 XC90의 국내 판매 가격은 8030만~1억3780만원이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신차털기]"꼭 뒷좌석에 앉아보세요"…BMW '뉴 7시리즈' 2019-11-24 08:29:01
에어서스펜션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덕분에 엄청난 속도로 과속방지턱을 넘지 않는 이상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 정도로 편안했고 날렵한 핸들링이 마치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초행길을 가는 만큼 내비게이션에 더욱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외제차 중에서 가장 영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