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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메디칼, 변정수와 함께 `멘토, 볼륨을 높여라` 성료 2016-11-04 14:35:27
키스유성형외과 이주혁 전문의가 가슴성형수술 방법 및 보형물 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신뢰도 높은 강연을 펼쳤다. 실제 가슴 성형 경험자가 직접 나와 수술 후기, 출산과 육아로 떨어진 여성의 자존감과 자신감 회복 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보기 드문 자리였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에 비치된 실제 보형물,...
마지막 마운드에 오른 전병두 "한 번이라도 더 던져보고 싶었다" 2016-10-08 21:58:19
11월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을 받은 뒤 오랜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포기하지 않고 힘든 재활 과정을 견뎌내며 지난여름에는 라이브 피칭과 3군 등판까지 했다.그러나 1군 마운드에 돌아올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했다.전병두는 평소 "1군에서 한 번이라도 더 던져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이혼, 몸무게 30kg대로 급감…우울증 때문? 2016-09-21 08:21:50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방 절제, 재건 수술 등을 받은 뒤 그녀는 52kg에서 30kg대로 몸무게가 급감했다고. 당시 소식통에 따르면 그녀의 측근들은 "졸리가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보인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식사를 기피하는 이유에 대해 유엔난민 기구 홍보대사로서 느끼는 죄책감과 극심한...
11년만에 사망 “비극은 기르던 개 때문”...안면이식女 ‘어쩌다?’ 2016-09-08 00:00:00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녀의 이식 수술 및 치료를 담당한 아미앵 병원도 디누아르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나 병원 측은 그녀 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를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앵 병원은 그녀가 오랜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소개했으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디누아르는 2005년...
세계 첫 안면이식 여성 11년 만에 사망… "거부반응에 암 투병까지" 2016-09-07 11:43:55
수술 11년만에 49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디누아르는 지난 2005년 수면제를 먹고 잠들었다가 자신의 애완견에게 얼굴 아랫부분을 물어뜯겨 코와 입술이 없어지는 등의 상해를 당했다. 당시 디누아르의 상처는 심각했고, 아미앵 병원 의사들은 일반적인 얼굴 재건 수술이 아닌, 안면 이식 수술을 택했다. 그는 그해 11월...
운동 중 무릎에서 파열음 및 심한 통증, 십자인대파열 주의해야 2016-08-03 10:10:21
원리다. 이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 상대적으로 치료 시간이 짧고 부작용을 비롯해 후유증, 합병증 등의 우려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십자인대가 심하게 파열됐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끊어진 인대를 재건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관절내시경수술은...
박진형 고신대복음병원 성형외과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2016-07-20 16:16:42
이용해 성형수술 환자 ‘지방이식 환자의 피부 생착률’을 높이는데 성공했다.박 교수는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등으로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며 학내 및 학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박 교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및...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2016 메디엑스포 참여 2016-06-25 10:45:36
그는 " 정밀하고 안전한 절제와 수술 부위 재건을 위해 초소형 수술 카메라 및 손목의 기능이 있는 수술 기구 (가위, 메스 및 겸자) 등의 특화된 장치를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푸른병원 김상규 원장 "대학병원서도 환자 보내는 화상·재건 병원" 2016-04-29 20:55:33
한계를 느꼈다. ‘화상 치료와 재건 치료를 함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근 의대 성형외과 교수를 초빙해 흉터 재건수술을 배웠다. 얼굴에 화상을 입은 환자의 눈을 뜨게 하고, 굽어진 환자의 관절을 폈다. 전국에서 화상 흉터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의사가 됐다.환자가 늘수록 아쉬움이 커졌다. 외과 내과...
안젤리나 졸리, 난민 걱정에 식사거부? 몸무게35kg `뼈만 앙상` 2016-04-19 08:51:43
떨어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유방 절제, 재건 수술 등을 받은 뒤 52kg에서 30kg대로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음식 섭취를 거부해 남편 브래드 피트 등 가족들이 그의 건강 상태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측근들은 "졸리가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