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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내가 친일?…일본서는 `반일 정치인` 찍혔다" 2020-11-19 23:02:17
지도층 인사나 셀럽을 공격하는 데 `친일 프레임`처럼 손쉽고 강력한 무기는 없다"고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은 또 "선거에 크게 몇 번 졌다고 엉뚱한 곳에서 해답을 찾아선 안 된다. 그것은 용기가 부족한 정치"라며 "우리가 스스로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인 비대위의 행보를 비판한...
김진표 의원 "양국 정상, 정치적 결단 여건 조성위해 방일"(종합) 2020-11-12 14:35:44
사회지도층, 문화예술계가 교류 활동을 한층 활발하게 하도록 만들면 정치적 결단을 내리는 데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는 14일 출국하기 전의 방일 기간에 스가 총리를 만나는지에 대해선 '컨피덴셜'(비밀유지) 문제가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예방 가능성을...
'부모가 곧 스펙' 구직자 64% “부모능력이 '자식 취업 성공' 영향 미쳐” 2020-11-09 11:44:00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부모 회사에 바로 입사하는 사람을 볼 때(47.6%)’, ‘부모를 통해 입시, 취업을 청탁하는 사람을 볼 때(41.3%)’, ‘사회 지도층의 청탁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36.5%)’, ‘컨설팅, 사교육 등을 ‘돈’ 때문에 못할 때(30.7%)‘ 순이었다. jyrim@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로마의 무상복지 정책은 왜 실패했을까 2020-10-26 09:00:45
수십 명이나 전사할 정도로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당연시된 나라였다. 하지만 안정기에 접어들자 로마는 ‘번영의 역설’에 직면했다. 번영의 끝은 곧 쇠퇴의 시작이었다. 본래 로마인은 소식을 했지만, 점점 과식과 폭식을 즐겼다. 또 검투사들의 잔혹한 싸움에 열광했다. 곳곳에 들어선 공중목욕탕, 폼페이유적에서 발견된...
이상현 태인 대표 "기부는 남 돕는 일 아닌 자신에 대한 투자" 2020-10-19 18:03:26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 지도층들이 자신의 기부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여유가 있는 사회 지도층들은 자신의 기부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꺼린다”며 “돈도 많은 사람이 그것밖에 기부를 안 하느냐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진짜 중요한...
[사설] 거짓말 판치는 사회…선진국 중 이런 나라 있는가 2020-10-18 18:10:37
지도층에서 이런 유의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거짓말해도 옳고 그름보다는 ‘내 편, 네 편’의 잣대로 판단하는, ‘정의의 아노미’ 현상이 심심찮게 목격되는 요즘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허위 진술, 자료 삭제는 감사받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무너지는 신뢰자본…'거짓말 범죄' 판친다 2020-10-16 17:22:03
믿는 '不信 한국'…"지도층 거짓말에 도덕 불감증 생겨"한국이 ‘저신뢰 사회’라는 사실은 해외 연구에서도 나타난다. 영국의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번영지수’를 보면 한국은 사회자본 부문에서 조사 대상 167개국 중 142위에 머물렀다. 사회자본은 개인 간 신뢰, 국가 제도에 대한...
"태국 시위대 금기 깨고 군주제에 도전…존경심 무너져" 2020-10-16 11:57:55
차지한 지도층에 대한 불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커진 태국 국민의 불만을 이런 조치로 틀어막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가디언은 "가장 부유한 1%가 국부의 67%를 차지한,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이 심한 나라에서 엘리트층이 변화에 저항하는...
[한경에세이] 우리가 찾고 있는 리더 2020-10-13 17:27:18
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는커녕 각종 범죄에 연루되고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일관하는 모습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실망도, 국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자성도 한다. 법 너머에 있는 정의의 가치를 수호해야 할 리더들의 일그러진 모습을 보며 미래세대들은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모든 것이 풍족한...
최순실 농단, 조국 사태…엄마 찬스·아빠 찬스로 '大入 급행통로' 된 수시 2020-10-05 17:46:21
교육 제도가 사회지도층과 기득권층에 유리하다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젊은이들은 고등학생인 법무부 장관의 딸이 의학 논문 제1 저자에 오르고, 대학생이나 할 수 있는 인턴을 했다는 의혹에 분노했다. 기득권층 자녀의 입시 특혜 의혹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비선 실세’로 불린 최순실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