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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민 몰린 가자 남단 라파, 화장실 850명당 1개" 2024-03-28 22:48:42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피란민들이 밀려든 남단 도시 라파의 위생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에 따르면 라파에는 가자지구 전체 인구 230만여명 가운데 150만명이 밀집해 있다. 전쟁이 발발한 작년 10월 이후 교전 지역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부로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가자지구 '의료붕괴' 직전…"상처 벌어진채 방치·거즈도 없어" 2024-03-26 11:58:47
다른 곳에서 피란 온 사람들이 이 병원 복도와 내부에 텐트를 치고 대피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곳이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응급의료팀은 환자들의 혈관 또는 정형외과 수술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일부 환자들은 병원 내 감염 때문에 또는 수술 후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해 사망했다고...
한없이 유하다가도 놀랄 만큼 강인한…韓할머니, 비엔날레 울렸다 2024-03-21 18:01:11
행방이 묘연했다. 설상가상으로 6·25전쟁 피란 과정에선 아버지와도 이별했다.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작가는 유년기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원 쌓기’ 연작을 내놨다. 손바닥 크기의 작은 나무 조각을 자르고 쌓은 형태다. 마을 입구를 지키는 장승, 옛사람들이 기도를 올리던 서낭당 돌무더기 등 전통 소재에서 영...
유엔, '무법천지' 아이티에 구호품·구호인력 수송 2024-03-21 11:26:58
전날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피란한 주민들에게 8천400끼 이상의 식사를 제공했다. 미주 최빈국으로 수십년간 빈곤과 자연재해, 정치적 불안정에 시달려온 아이티에서는 2021년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더욱 극심한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 갱단 폭력에 따른 치안 악화, 심각한 연료 부족, 치솟는...
"엄마 이게 천둥이에요 폭격이에요?"…가자 어린이 끝 모를 공포 2024-03-20 11:44:25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라파의 난민 캠프로 피란한 오움 압둘라 알완의 어린 아들은 바깥에서 들리는 빗소리에 "폭격 소리다"라며 "도망가야 한다"고 외쳤다. 알완은 두려움에 떠는 아들을 꼭 안아줬지만 아이는 쉽게 진정하지 못했다. 그는 아이들이 빗소리를 이스라엘군 폭격 소리로 착각해 '공포의 비명'을...
'무정부 상태' 가자서 갱단·마피아·악덕 사업가 활개 2024-03-15 16:39:43
활개 피란민 떠난 빈 집 털어…구호품 훔쳐 비싸게 팔기도 물가 치솟지만 현금 구하기도 힘들어…ATM기 대부분 먹통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가 갱단과 마피아, 악덕 사업가의 소굴이 되고 있다고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가자지구 휴전 위한 노력 지지' 안보리 결의 초안 마련" 2024-03-15 09:45:46
추가로 해를 미치고 민간인들의 추가적인 피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도 라파 진격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 인근 군 정보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병사들에게 "우리가 라파로 들어가 일을 마무리하는...
독일, 가자지구 어린이 68명 서안으로 대피시켜 2024-03-13 01:32:37
= 독일 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서 피란 중이던 팔레스타인 어린이 수십 명을 육로를 통해 요르단강 서안으로 대피시켰다고 슈피겔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구호단체 'SOS 어린이마을'이 보호하던 2∼14세 어린이 68명과 단체 직원 11명 등 95명을 라파에서...
하멜이 일본으로 탈출한 뒤 받은 54개 질문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3-12 17:49:58
그리로 피란 간다. 그곳엔 3년분의 식량이 비축돼 있다.” “바다의 군함은?” “고장마다 한 척씩 있다. 군인과 노 젓는 사람 합해 200~300명씩 타고 작은 대포도 몇 문씩 있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물었다. “조선에 무역차 온 외국인이 있나? 조선인이 다른 곳에 가나?” “일본인 외에는 없다. 일본은...
라마단 휴전 무산 뒤 확전일로…레바논서도 유혈충돌(종합) 2024-03-12 15:46:03
우울하게 라마단을 맞았다.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의 한 학교에서 가족 4명과 피란 생활을 한다는 팔레스타인 주민 슈바트는 NYT에 "올해 라마단은 집,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에 즐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ojae@yna.co.kr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