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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탈모인구 급증 “당신의 모발은 안녕하십니까?” 2013-11-29 11:00:07
존 마스터스 오가닉 라벤더 로즈마리 샴푸 라벤더, 로즈마리, 세이지잎, 카모마일 꽃 등 다양한 오가닉 성분이 함유됐다. 모발과 두피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사샤후안 스칼프 샴푸 로즈마리 오일과 멘톨, 진저 추추물이 함유돼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최경주·배상문 골프 월드컵 출격 2013-11-19 21:17:15
17일 끝난 호주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로열멜버른gc는 호주마스터스가 열린 코스여서 스콧의 활약이 기대된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2014년 PGA챔피언십·플레이어스챔피언십…프로골프 첫 총상금 1000만弗 2013-11-07 21:31:54
pga챔피언십은 마스터스나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등 다른 메이저 대회와 비교하면 권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상금 규모를 올해 8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늘리면서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최다 상금을 자랑하게 됐다.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의 총상금은 800만달러였고 브리티시오픈 역시...
중국시장 개척 나선 삼성화재, 스포츠 마케팅으로 中 인지도 '쑥쑥'…지역사회 봉사로 호감 '好好' 2013-10-18 06:59:06
쓰였다. 지난달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 바둑 마스터스’ 본선 개막식이 열렸다. 삼성화재가 18년째 진행하고 있는 세계 바둑 대회다. 삼성화재는 1996년 세계 바둑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매년 쉬지 않고 바둑 대회를 열면서 중식 시간 폐지와 여자·시니어조 신설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했다. 올해 본선 개막식은 201...
워커, 188번 도전끝에 PGA 첫승 2013-10-14 21:49:06
처음으로 ‘꿈의 무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참가할 기회도 잡았다. 지난주까지 남자골프 세계랭킹 66위였던 워커는 50위권 안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커는 “지금 기분이 정말 좋고 흥분된다. 한참 시간이 지나야 흥분된 마음이 가라앉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그는 “누구나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고 싶어한다....
'폭풍 버디' 나상욱 PGA투어 공동 3위…워커 우승 2013-10-14 09:43:58
3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허리 디스크 탓에 4월 마스터스 대회를 끝으로 지난 시즌을 일찍 마친 나상욱은 6개월 만에 출전한 첫 대회에서 톱 10에 오르며 2013-2014 시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5타를 줄여 최종 17언더파 267타를 적어 낸 워커는 통산 34승을 거둔 베테랑 비제이 싱(피지)의 추격을 2타...
[골프계] 온오프 여성용 드라이버 출시 등 2013-10-02 16:49:06
off) 골프클럽 브랜드를 수입하는 (주)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2014년형 여성용 온오프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헤드 페이스의 반발 영역을 확대해 빗맞아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또 유효 타구면을 헤드 페이스 중앙보다 힐 쪽에 가깝에 설계해 여성도 자연스럽게 드로 구질을 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투어 챔피언십 우승…1144만弗 잭팟 터뜨린 헨릭 스텐손 2013-09-23 17:43:43
pga투어 셸휴스턴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해 자신감을 되찾았다. 올 7월 중순부터는 거침없이 실력 발휘에 나섰다. 스코틀랜드오픈 공동 3위, 브리티시오픈 단독 2위, 브리지스톤 대회 공동 2위, pga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의 성적을 냈다. 그렇게 기세를 올린 스텐손은 pga투어 플레이오프...
우즈, 씁쓸한 '올해의 선수상' 2013-09-23 17:38:08
우즈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4위,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us오픈과 pga챔피언십에서는 우승과 거리가 먼 성적표를 남겼다.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시작한 플레이오프에서도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우즈는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에 그치며 헨릭 스텐손(스웨덴)에게 역전을 당해...
리디아 고, 아쉬운 준우승…생애 첫 LPGA메이저 우승 실패 2013-09-16 06:03:42
고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10언더파 203타)보다 2타 뒤진 준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