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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총선 공관위원장에 임혁백 명예교수 임명 2023-12-29 12:19:41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한국 정치사 현장과 함께했고 한국 정치를 이론화해서 갈 길을 제시한 분으로 유명하다"며 임 위원장이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관리 업무를 이끌어줄 것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민형배 "한동훈, 사회운동 경험 1도 없으면서 운동권 청산?" 2023-12-27 10:03:25
불출마 선언"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야당에 대한 비난으로 점철된 취임 첫 일성을 살펴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다른 것이 없다"며 "한 위원장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지령을 전달할 대리인이고, 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위한 호위무사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국민의힘...
쌍특검·3국조·이태원특별법…정쟁으로 끝나는 2023년 국회 2023-12-24 18:16:34
가진 민주당의 단독 처리가 가능하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법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느끼시기에도 그래야 한다’는 말을 실천할 시간”이라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지명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정조준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2...
내달 만나는 윤 대통령-이재명 '극한 대치' 누그러지나 2023-12-21 18:30:36
분위기가 누그러졌다는 평가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 초청장이 왔고, 이 대표가 수락했다”며 “신년회가 국민 통합과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이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신년회 초청장을...
이재명, 대통령 신년인사회 참석...긴 대화 어려울듯 2023-12-21 16:43:34
인사회에 참석한다. 강선우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는 내년 1월 3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며 "대통령실에서 초청장이 왔고, (이 대표가) 보고를 받자마자 수락했다"며 "신년회가 국민 통합과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민주당 측은...
윤석열·이재명, 내달 3일 신년인사회서 만난다 2023-12-21 15:45:42
내년 1월에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 만난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이재명 대표가 오는 1월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하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면서 "조금 전 대통령실에서 초청장이 왔고 이 대표가 보고를 받자마자 바로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년회가 국민 통합과 민생 경제 위기를 극복...
野, 총선 전략공관위원장에 '정세균계' 안규백 임명…왜? 2023-12-08 10:58:52
통합을 고려한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8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은 당무 경험이 많고 합리적이며 (일 처리가) 단호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각각 회동하면서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에...
[인사] 삼천리그룹 ; 애경그룹 ; 농심 등 2023-11-27 18:48:44
특임 강선우▷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장 최영아▷〃 콘텐츠전략팀장 이은지▷〃 편성팀장 신규홍▷〃 광고팀장 박유선▷〃콘텐츠전략팀 콘텐츠구매담당 조재홍▷경영본부 미디어기술연구소장 박재현▷〃 미디어IT팀장 류건우▷〃네트워크기술팀장 최동찬▷〃 콘텐츠마스터링팀장 양창주▷〃 인사팀 미래인재육성담당...
野비명계 "청년 현수막 사과하라" 2023-11-19 19:23:19
부랴부랴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현수막 시안은) 오는 23일 ‘갤럭시 프로젝트’ 행사를 위한 것”이라며 “논란이 된 문구는 이미 삭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당 홍보위원장인 한준호 의원은 “업무상 실수가 있었던 건 맞다”면서도 “당직자나 당이 개입한 사안은...
민주당 현수막 논란에 "당과 무관"...비판 잇따라 2023-11-19 17:27:28
해명했지만, 내부에서도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강선우 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문구 관련해서 오해가 있었는데 그 문구는 이미 삭제 조치가 됐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총선용 현수막이다, 2030을 대상으로 했다 등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시안은 11월 23일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