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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 2위 부상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121만명 벌려" 2024-05-07 08:50:23
사용자 2위로 올라섰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4월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했고 올해 3월 26일에는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사용자를 늘렸다. 이후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도 잇따라 무료 배달에 뛰어들었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배달...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벌려 2024-05-06 17:53:39
6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의 4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408만991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배달료 부담 탓에 감소하던 이용자 수는 지난해 12월 반등한 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배달앱 3사의 전체 MAU는 △지난해 12월 3097만3212명...
무제한 무료 배달 통했다...쿠팡이츠, 요기요와의 격차 더 벌려 2024-05-06 17:23:55
6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의 4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408만991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배달 팁 부담 탓에 감소하던 이용자 수는 지난해 12월 반등한 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배달앱 3사의 전체 MAU는 △지난해 12월 3097만3212명...
"이렇게 위험할 줄은"…밤마다 '먹방' 보던 30대의 '한탄' 2024-05-04 20:36:56
정신을 차려보면 손엔 핸드폰이 들려있죠. '배민'(배달의 민족) 앱으로 야식을 주문하고 있더라고요. '먹방'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한 30대 다이어터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나 '먹방'(먹는 방송) 때문에 야식을 시키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탄했다. 이처럼 '먹방'을...
"동포들 맛보시라"…北, 평양냉면 대신 '이것' 홍보 나섰다 2024-05-04 13:42:18
5월호는 평양 락랑박물관 민족식당에서 판매하는 평양비빔밥을 소개했다. 매체는 비빔밥에 대해 "전통음식의 하나"라며 "김이 문문 나는 백미밥 우에(위에) 소고기볶음이며 닭알부침, 그리고 갖가지 나물을 보기 좋게 놓아 비벼 먹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고명으로는 녹두나물(숙주나물), 미나리, 버섯, 불린 고사리,...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2024-05-03 11:45:03
넘어 태국으로 도망가기도 했다. 최근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거센 공세로 수세에 몰린 군정은 병력도 부족해진 상황으로 알려졌다. 전선이 확대되는 가운데 별 저항 없이 반군에 항복하거나 국경을 넘어 인도, 방글라데시 등으로 도망치는 정규군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2월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군부는 중국,...
프랭크버거-로스트아크, K불고기 모코코 버거파티 SET 출시 2024-05-03 10:00:00
가능하며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MMORPG인 로스트아크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콜라보 메뉴에는 로스트아크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세트메뉴 구성을 준비했으니, 많은 유저분들이 맛보고 즐기셨으면 좋겠다. 또한, 모코코 테마...
'1000억 자산가' 민희진에 열광…30대들 "개저씨 공감한다" 2024-05-02 21:00:02
야근 식대밖에 없어요. 배민(배달의 민족)."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박지원 대표 등을 '개저씨(개+아저씨)로 싸잡아 직격하는 발언을 쏟아낸 후 적어도 30대 직장인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와 민 대표 간 내분은 법정 공방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와 별개로...
[취재수첩] '정치권 결탁' 비판하는 조합원 강퇴시킨 민주노총 2024-05-02 18:31:40
내 NL(민족해방) 계열 ‘전국회의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전국회의파 등은 그동안 제도권 정치 진입을 통한 영향력 확대에 관심이 많았다. 총선 시기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한 진보당 지지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한 ‘중앙파’ ‘현장파’ 등 나머지 정파와 갈등을 빚어왔다. A씨는 “전국회의파 일색인 지도부는 전혀...
대만, 中방문 자제 요청…"취재·정보수집·대화가 범죄 될수도" 2024-05-02 14:14:19
국가안전부장은 지난달 29일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기관지 학습시보 기고문을 통해 "국가안전 장벽을 확실하게 쌓으려면 대만 독립 시도와 외세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하고 대만 간첩들을 법에 따라 처벌해 국가 주권과 민족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jinbi100@yna.co.kr,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