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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 AI, 미래차 등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 개편" 2024-06-12 13:04:06
이어 "정부는 AI, 미래차 등 신기술과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를 반도체, 소프트웨어, 스마트 팩토리, AI 등 신산업 관련 학과로 개편하는 직업계고에 예산을 지원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축구장 600개 규모 복합 해양관광단지…통영시에 들어선다 2024-06-11 19:05:36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신산업업무지구(업무&체류)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구장 600여 개 규모에 달한다. 이 단지에는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인공 해변 등 문화·예술·여가를 망라하는 시설들이 들어선다. 친환경 지역상생지구는 통영을 대표하는 굴과...
AI 콜봇, AI 암 판독 프로그램 등 혁신제품 시범 구매 2024-06-10 10:24:56
시범 구매에 신성장·신산업 육성 및 국민 체감 공공서비스 개선 분야의 전략 지원에 주력했다.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콜봇 서비스, AI 기반 의료영상 암 판독 보조 프로그램 등 시범 구매를 통해 국내 AI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범부처 정책 수요도 시범 구매에 반영했다. 화재 진압...
"골목 맛집이 '글로컬'…제2의 성심당 키워 지역 소멸 막을 것" 2024-06-09 18:06:20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전통 중소기업이 신산업군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 시대 변화에 따른 업종 전환도 ‘제2의 창업’으로 봐야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싶어 하지만 여력이 안 되는 기업이 많습니다. “제조현장에서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AI 공정으로 바꾸는 게 매...
K-모바일 40주년…"연간 78조원 경제적 유발 효과 창출" 2024-06-09 06:43:00
K-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된 지 40주년을 맞아 국내 이동통신산업의 파급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작성한 산업연관표(1985∼2020년)를 활용해 자체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의 자체 생산유발액은 1985년 2조644억원에서 2020년 46조7천599억원으로 약 22배 성장했다. 국내 이동전화...
최상목 "하반기 중 벤처생태계 지원방안 마련 추진" 2024-06-07 11:30:01
규제 등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신산업 혁신을 위한 규제개선과 개인정보 활용 확대를 건의했다. 벤처기업의 인재 확보와 육성, 벤처펀드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성장단계 기업의 투자금 회수 시장 활성화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 부총리는 올해 모태펀드를 통해 2조8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빠르게 조성...
산업부, 'AI 시대 신산업 전략' 수립 박차…전문가 의견 청취 2024-06-07 10:00:09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인공지능(AI) 시대의 신산업 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AI 시대의 신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위원회를 출범하고 약 6개월에 걸쳐 AI 관련 정책을 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는 산학연 AI 전문가 200여명이 참...
[사설] 스타트업 3곳 중 2곳이 규제에 질식당하는 현실 2024-06-06 17:53:42
37.7%로 ‘낮다’(5.3%)보다 7배나 많았다. 신산업에 한시적으로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하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대해선 54.7%가 불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신청 후 승인까지 행정 처리 기간이 길고 규제 면제·유예 기간이 짧으며 이런저런 부대조건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
韓 1인당 국민소득, 사상 첫 日 추월 2024-06-05 18:34:52
기준년을 개편한다. 신산업과 신상품을 추가하는 등 경제 상황을 더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해서다. 호주는 매년, 영국은 3년마다 기준년을 바꾼다.韓 경제규모 2400조 돌파…GDP 순위 '14위→12위'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중…韓, 1인당 국민소득 6위 기록 2022년부터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한국과...
사우디 대신 UAE로…'28조 신도시' 수주전 개시 2024-06-05 18:14:23
신산업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스다르시티는 이미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후속 공사가 예정돼있는 만큼 네옴시티에 비해 현실적으로 평가되고 있어, 상당한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금은 기대감일뿐 기업들과의 좀 더 구체적인 진행상황이 나와야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