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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개인 '신용사면' 개요 2024-01-15 15:06:14
= 15일 전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신용정보원, 12개 신용정보회사가 체결한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당시 연체이력이 남은 차주가 빚을 갚으면 해당 연체정보를 삭제해준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빚 잘 갚은 290만명 연체이력 없애준다 2024-01-15 14:43:06
신용평가에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신용정보원과 금융권은 이번 연체이력 정보의 공유 제한을 통해 연체자들의 신용회복은 물론 금리나 한도 등 대출조건가 관련핸 불이익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혜택을 보는 개인 대출자들은 약 290만 명, 그 중 약 250만 명의 신용점수는 평균 39점...
'신용사면'으로 신용점수 오른 250만명 저금리 대출로 전환 가능(종합) 2024-01-15 14:17:35
대출로 갈아탈 기회가 주어진다. 전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신용정보원, 12개 신용정보회사는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을 15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발생한 2천만원 이하 연체 등을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한다면 이르면 3월 초부터 해당...
3월 '신용사면'…250만명 저금리 대출 갈아탄다 2024-01-15 11:26:56
전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신용정보원, 12개 신용정보회사는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을 15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발생한 2천만원 이하 연체 등을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한다면 이르면 3월 초부터 해당 연체 이력 정보의 공유·활용이...
[Q&A] 2천만원 개인 연체 상환시 '신용사면'…개인사업자도 지원 대상 2024-01-15 11:01:16
금융권 협회, 중앙회, 신용정보원, 6개 신용정보회사가 15일 발표한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 신용회복 지원 대상 연체 금액을 '2천만원 이하'로 정한 이유는. ▲ 2021년 8월 코로나19 관련 신용회복 지원의 연장선상에서 당시 연체 금액 기준(2천만원)과 동일하게 설정했다. 또한 2021년 9월∼올해 1월...
'신용사면'으로 신용점수 오른 250만명 저금리 대출로 전환 가능 2024-01-15 11:00:00
대출로 갈아탈 기회가 주어진다. 전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신용정보원, 12개 신용정보회사는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을 15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발생한 2천만원 이하 연체 등을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한다면 이르면 3월 초부터 해당...
5월말까지 빚 갚으면 채무연체 기록 삭제…최대 290만명 혜택(종합) 2024-01-11 17:54:12
경우 신용정보원이 최장 1년간 연체 기록을 보존하면서 금융기관과 신용평가회사(CB)에 이를 공유한다. 신용평가회사는 신용평가 때 연체 기록을 최장 5년간 활용하기 때문에 추후 상환을 완료해도 카드 사용과 대출 이용 등 금융 거래에 제한이 생긴다는 문제가 지적돼왔다. 정부는 2021년에도 소액 채무를 연체했지만,...
대출 연체기록 사라진다?…당정, '신용사면' 협의 2024-01-11 05:31:35
빚을 3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신용정보원이 최장 1년간 연체 기록을 보존하면서 금융기관과 신용평가회사(CB)에 이를 공유한다. 신용평가회사는 신용평가 때 연체 기록을 최장 5년간 활용하기 때문에 추후 상환을 완료해도 카드 사용과 대출 이용 등 금융 거래에 제한이 생긴다는 문제가 지적돼왔다. 대통령실은 지난 4일...
"경영난 증명 안 해도"...정부 돈 빌려 체불 임금 지급 가능해진다 2024-01-09 18:03:34
변제금 미납 사업주는 미납 정보를 신용정보원 등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해 신용제재를 받게 되고 장기 미회수 채권의 효율적인 회수를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회수업무를 위탁이 가능해진다. 이전까지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체불로 3년 이내에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액이...
소상공인 '코로나 때 대출 연체기록' 없어지나 2024-01-08 09:40:39
신용정보원이 최장 1년간 연체 기록을 보존하면서 금융기관과 CB(신용평가사)에 이를 공유한다. CB사는 신용평가 때 연체 기록을 최장 5년간 활용하기 때문에 추후 상환을 완료하더라도 카드 사용, 대출 이용 등 금융 거래에 제한이 생긴다. 이러한 조치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 토론회에서 대통령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