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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100년 기업' 꿈 꾼다"…울산공장 '전기차 허브' 탈바꿈 2023-11-13 10:00:09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김두겸 울산광영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채익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현대차의 혁신적인 제조 플랫폼과 최적의 근무환경을 갖춘 '인간중심의 공장'...
울산시-현대차 '투자·채용 확대' 협약 2023-11-01 19:43:20
울산시장, 이동석 현대차 대표, 10년 만의 기술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울산시로 전입한 신입사원 대표 5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이날 협약식에서 2025년까지 신규 인력 15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과 파격적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친 것 등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30대 그룹,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앞둔 사내이사 1천명 넘어 2023-11-01 11:00:02
여기에는 장재훈·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등 대표이사 15명도 포함됐다. LG 그룹도 사내이사 31명(대표이사 12명 포함)의 거취가 이번 임원 인사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방송통신위원회 2023-10-19 18:39:08
◈공정거래위원회◎전보▷공정거래위원회 구성림 ◈방송통신위원회◎파견▷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비서관실 이동석▷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 지원단 윤웅현
용산 참모진 '총선 채비'…대통령실·내각 교체 빨라지나 2023-10-16 18:40:26
이승환(서울 중랑을)·이동석(충북 충주)·최지우(충북 제천·단양) 전 행정관 등이 사직 후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변호사 출신인 전지현 홍보수석실 행정관도 수도권 지역 출마를 위해 이달 퇴직한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청년 정책을 맡아온 여명·김성용 행정관도 서울 출마가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국회의원을 지낸...
'수출현장 방문단' 띄운 산업장관…현대차공장서 첫 행보(종합) 2023-09-26 14:54:35
사장 등 산업부와 수출 지원 기관 관계자들과 이동석 현대차 대표, 문성준 명화공업 대표, 정서진 화신 대표, 김치환 삼기 대표 등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 전기차 시범 보급, 충전기 구축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활용한 아세안 시장 개척 ▲ 부두 포화 문제 해소를 위한 자동차 운반선...
'수출현장 방문단' 띄운 산업장관…현대차공장서 첫 행보 2023-09-26 09:00:03
사장 등 산업부와 수출 지원 기관 관계자들과 이동석 현대차 대표, 문성준 명화공업 대표, 정서진 화신 대표, 김치환 삼기 대표 등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 전기차 시범 보급, 충전기 구축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활용한 아세안 시장 개척 ▲ 부두 포화 문제 해소를 위한 자동차 운반선...
현대차 노사,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 위한 공동 선언' 2023-09-20 14:38:16
마련됐다. 선언식은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안현호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공동 선언문에는 ▲사업장 내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시켜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도록 노사간 상호 협력 ▲적극적인 투자 및 전문인력 보강 등 안전관리 지원활동 강화...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기본·성과급 '역대급 인상' 2023-09-13 02:19:59
무분규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이동석 부사장,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3차 임금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 인상액과 성과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경영성과금 400%+1050만원, 주식 15주, 전통시장 상품권...
'성과금 400%+1050만원'…현대차, 임단협 극적 잠정 합의 2023-09-12 21:05:22
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이동석 부사장,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3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 인상액과 성과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경영성과금 400%+1050만원, 주식 15주, 재래상품권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