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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판단까지 형사처벌 대상…“원칙중심 회계와 정면 충돌” 2025-12-17 17:54:35
감사법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칙중심 회계기준(IFRS)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진 해석과 판단에 대해 사후적으로 범죄화하면서 예측 가능성과 법적 안정성을 훼손한다는 것이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회계·상법·세법을 아우르는 종합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7일 서울 여의도...
[정종태 칼럼] 감사원의 존재 이유 2025-12-17 17:20:44
정책감사는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 전 정권 손보기 같은 정치적인 목적에 악용될 소지가 크기 때문이다. 이런 마당에 원전에 반대하는 환경운동가를 신임 감사원장에 내정하는 것은 또 뭔가. 감사원장 후보자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내며 월성 1호기 수명 연장과 관련한 무효 소송을 주도한 인물이다....
국힘, '김종혁 당무감사'로 연일 내분…장동혁 "해당 행위 방치 안 돼" 2025-12-17 17:12:34
위원장이 공개한 의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당원을 비인간화하는 등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에서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안팎에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직접 징계 권고 의결서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김...
"요리로 끝까지 가보자"는 '흑백요리사2', 가장 큰 변수는 백종원 [김예랑의 현장노트] 2025-12-17 12:51:50
두 셰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결 결과 확고한 조림 철학을 보여준 최강록만 생존에 성공했고, 흑백 각각 19명씩 총 38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분야별 최정상 셰프 총출동 백수저 진영에는 미쉐린 2스타 이준을 비롯해 한식과 양식에서 각각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자기주식 소각 의무 도입 상법 개정안 발의 [Lawyer's View] 2025-12-17 10:07:00
도입되어 시행되었고, 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감사위원 의결권 제한 범위 확대는 2026. 7. 23.부터, 전자주주총회 제도는 2027. 1. 1.부터 각 시행될 예정이다. 이후 2025. 9. 9. 2차 상법 개정으로, 대규모 상장회사에 대한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및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도입되어 2026. 9. 10....
김종혁 "민주주의 파괴하려 한다면 한동훈과 함께 싸우겠다" 2025-12-17 10:05:49
감사위원회는 전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무감사위를 열고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당무감사위는 이날 김종협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당헌·당규 및 윤리 규칙 위반 혐의로 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며 "징계...
김종혁 징계·한동훈 조사…친장 vs 친한 갈등 '일촉즉발' 2025-12-16 17:48:51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김 전 최고위원은 다수 언론에 출연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이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의 당 운영 방향을 놓고 ‘북한 노동당’ ‘파시즘’ 등에 빗대 표현한 것을...
한동훈 "민주주의 돌로 쳐 죽일 수 없다"…당무감사위에 반발 2025-12-16 17:23:11
당무감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무감사위를 열고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당무감사위는 이날 김종협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당헌·당규 및 윤리 규칙 위반 혐의로 윤리위원회에...
국힘 당무감사위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025-12-16 15:52:17
감사위원회가 16일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요청했다. 국민의힘 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4가지 형태로 나뉜다. 당원권 정지는 최소 1개월에서 최장 3년이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서울...
"들이받는 소, 죽여 버린다"…'당게 조사' 이호선, 한동훈 겨냥? 2025-12-16 13:57:39
않은가"라고 덧붙였다. 야권에서는 이 위원장의 글을 두고 한 전 대표와 친한계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특히 당무감사위가 한 전 대표와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 관련 안건을 논의하기 하루 전에 올렸다는 점에서 이 같은 해석에 힘이 실렸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6일 당무감사위를 열고 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