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티몬 인수 예정자에 '오아시스'…인수가 116억원 2025-04-14 16:29:22
추가로 자금을 투입해 미지급 임금 및 퇴직금 공익채권(30억원), 퇴직급여충당부채(35억원) 등도 변제하기로 했다. 티몬은 오는 5월 15일까지 회생 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회생 계획안이 가결되려면 회생담보권자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회생 계획안이...
피자헛부터 발란까지…잇따른 인기 브랜드 법정관리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5-04-12 10:30:01
파탄에 직면한 채무자에 대한 채권자, 주주 등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채무자가 사업이나 일을 계속함으로써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회생절차에는 일반회생절차와 개인회생절차가 있는데, 두 절차는 별개의 절차다. 파산절차는 회생이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파탄에 직면한 채무자의 재산을 모두 처분하여 환가한 후...
홈플러스 회생채권, 2.7조 유통업 '최대' 2025-04-11 17:44:46
경우 채권자들은 4월 24일까지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채권 규모는 구체화됐지만 자금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특히 4600억원어치 ABSTB 상환 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최근 600억원 차입금에 지급보증을 서고 별도로 수백억원을 증여했으나, 이...
MBK, 600억 지원금 'ABSTB 외면' 우선변제 논란...법원 "변제순위 조정 검토" 2025-04-11 17:34:43
회생절차에 들어간 티몬·위메프 회생채권(1조2187억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채권 규모는 구체화됐지만, 자금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핵심 쟁점인 4600억원 규모 ABSTB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600억원 차입금에 지급보증을 서고 별도로 수백억원을 증여했으나,...
홈플러스, 채권자 목록 제출…집계된 회생채권 2조7000억원 2025-04-11 14:14:47
빌려주는 형태로 변제 우선순위가 높은 공익채권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회생 기업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차입을 하는 경우 채권자가 공익채권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홈플러스가 현재 자금을 조달하려는 곳이은 사모펀드(PEF)인 큐리어스파트너스로 공익채권성을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문제...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들, MBK 김병주 회장 고소 2025-04-11 13:43:28
채권은 공익채권으로 일반 채권보다 변제 우선순위가 높아 김 회장이 실질적인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로 자금을 빌려준 셈이라는 것이 비대위의 주장이다. 비대위는 “국내 2위 유통업체인 홈플러스의 회생과 투자자 보호는 뒷전이고, 생색내기용 ‘쥐꼬리 사재 출연’만 진행됐다”며 “이는 경영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600억 지급보증…사재 출연도 2025-04-10 20:15:56
목소리가 높다. DIP 금융은 공익 채권으로 분류돼 다른 채권보다 변제 순위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다른 채권자를 뒤로 밀어내는 만큼 채권단은 사재 출연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국회의 눈높이가 높다는 점도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에 부담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이날 김...
[단독] 김병주, 홈플러스 600억 대출 보증…정치권 "쥐꼬리 사재출연" 2025-04-10 18:06:26
파이낸싱 채권은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다른 채권보다 변제 순위가 앞선다. 메리츠금융그룹 등 홈플러스의 채권자들은 사재 출연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선 적지 않은 현금이 필요하다. 대기업 협력사 등에 지급해야 할 매출 대금은 오는 6월 이후로 정산 시점을 미뤄놨다. 1~2월 발생한...
홈플러스 피해 구제안 묵묵부답...곳곳에 파열음 2025-04-09 17:53:56
임대료는 공익채권이 아닌 회생채권으로 분류돼 상환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다. 이로 인해 리츠 투자자들의 피해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MBK는 홈플러스 사태 관련 여론이 악화하자 김병주 회장의 사재 출연 카드를 급하게 꺼내들었지만, 지급 시기와 규모 등을 여전히 밝히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홈플러스, 매장 임차료 연체...건설사 자금 '초비상' 2025-03-31 16:06:08
풀이된다. 원칙적으로 매장 임차료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기업회생 절차와 관계없이 지급해야 하지만, 홈플러스 측이 이를 회생담보채권이라고 주장하면 후순위로 밀려 협상을 통해 삭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다음 달 초부터 임차료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