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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대 지주 재무건전성 악화일로…'생산·포용금융' 과잉 괜찮나 2025-11-09 17:22:10
또다시 관치 금융에 등 떠밀린 형국이다. 7년 넘은 5000만원 이하 개인 부채를 지난 6월에 탕감 또는 감면하기로 한 것도 마찬가지다. 물론 정부가 주는 면허를 토대로 운영되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필요하다. 부동산이 아니라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천문학적 자금을 공급하는...
[사설] 찬성보다 반대가 많은 국민연금의 퇴직연금 운용 2025-10-13 17:30:40
‘관치금융’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물론 현재 430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수익률 부진은 심각한 문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2.93%에 그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자산 증식 효과가 전무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반면 같은 기간 국민연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8.17%에 달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외투자자, 한국 기업 불신 여전...지배구조 개혁 압박 2025-10-02 06:01:15
보호장치 부재, 관치 논란, 자사주·우호지분 동원 등 제도적 허점이 총체적으로 드러난 사건이었다. 글로벌 투자자에게는 한국 시장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에 심각한 의문을 품게 한 상징적 사례로 남았다. 현대차그룹도 비슷했다. 그룹은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기 위해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합병을 추진했지만,...
[시론] 정부조직 개편, 숙고 또 숙고해야 2025-09-28 17:30:06
금융 컨트롤타워 부재로 이어져 정책 실기와 관치금융 강화 우려가 컸다. 따라서 금융위의 원상 유지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다른 부처 개편안도 다시 한번 심도 있는 재고가 필요하다. 우선, 경제 계획 기능과 예산 집행 기능을 분리하기 위한 기획재정부 해체는 예산처 독립을 통해 각 부처의 추진력과 전문성을 강화...
금융위·금감원 현행 유지에 안도…기재부만 '반토막'(종합) 2025-09-25 17:52:18
상위 기관이 4곳으로 늘어나면서 관치 리스크가 더 커졌다고 우려해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금융정책의 일관성과 정책 추진 동력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금번 당정대 협의는 매우 환영할 만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 조직 개편을 둘러싼 시장 혼란이 수습됨으로써...
"금소원 분리, 자리 나눠먹기"…17년만에 거리로 나선 금감원 노조 [현장+] 2025-09-18 14:28:33
금감원을 정부 치하에 두고 '신(新) 관치금융시대'를 열겠다는 뜻"이라며 "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 참가자들은 크게 환호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 "금감원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명분을 찾기 어렵다. 금감원의 사실상 해체, 금융위원회 해체는 상식적인 선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며...
금감원 비대위, 정무위원장에 "국회가 민주적 통제해야"(종합) 2025-09-15 19:36:51
관치금융을 강화한다"며 "감독정책과 집행 간 분리로 인한 비효율성과 책임성 약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했다는 점에서 기존 체계보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지적했다. '쌍봉형 감독체계'를 운영하는 영국과 호주의 사례를 들며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로 업무 분절, 정보 공유 제한 등에 따른...
정무위원장 찾은 금감원 비대위 "금융체계 개편은 新 관치금융" 2025-09-15 17:40:58
허용해 국제금융위기(IMF)를 초래한 관치금융의 망령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라며 "행정관료에 의한 통제가 아니라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회의 직접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함으로써 금융감독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고 국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를...
국회 찾은 금감원 노조 "금소원 분리, 소비자 보호 효과 의문" 2025-09-15 13:51:43
관치금융을 강화한다"며 "감독정책과 집행 간 분리로 인한 비효율성과 책임성 약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했다는 점에서 기존 체계보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쌍봉형 감독체계'를 운영하는 영국과 호주의 사례를 예로 들며 조직 개편안을 지적했다. 비대위는 "금소원 분리로 업무 분절,...
금감원 비대위, 정무위원장에 "국회가 민주적 통제해야" 2025-09-15 11:46:24
관치금융을 강화한다"며 "감독정책과 집행 간 분리로 인한 비효율성과 책임성 약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했다는 점에서 기존 체계보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지적했다. '쌍봉형 감독체계'를 운영하는 영국과 호주의 사례를 들며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로 업무 분절, 정보 공유 제한 등에 따른 감독기구...